[TVis] 주영훈 “최고 효자곡=엄정화 ‘페스티벌’… 나이트 클럽서 영감” (4인용식탁)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JIaix2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d5d5c5c0751fd7537d751096aadfaebe97cf66571e785ba83bb6339339dad" dmcf-pid="99iCNnMV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214113029ucws.jpg" data-org-width="800" dmcf-mid="bY54p1YC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214113029uc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11102fdd49af319a4897ab0a0f0b8a777e641916e9de8c0537f2d0806edc1a" dmcf-pid="22nhjLRfw2" dmcf-ptype="general"> <br>주영훈이 1990년대 K-팝 전성기를 만들어냈던 ‘폭발적 작업량’의 비밀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b817477624e9bcb25b10fd9c325f5ad519edaefbb2090472085080cfb88cc5e" dmcf-pid="VVLlAoe4w9"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주영훈, 윤다훈, 윤정수, 박경림이 출연해 90년대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주영훈은 “많이 만들 때는 한 달에 30곡 정도를 작사·작곡했다”며 당시의 살인적인 작업량을 먼저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b1f2a039723ec4e1f9ad7de20b73b762835e249f547af172adc0b553acd415f" dmcf-pid="ffoScgd8E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화이트보드에 곡을 써야 하는 유명 가수 이름이 쫙 적혀 있었다”며 “어릴 때니까 놀기도 해야 하고, 나이트클럽도 가야 했다. 영감을 얻기 위해”라고 고백했다.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필드 조사’의 일환이었다는 것.</p> <p contents-hash="43769144dd0cb46f54f00d45e602dd0db03c1870eaa5862beaf6b89c7b31651a" dmcf-pid="44gvkaJ6Ib"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확 나가는 노래가 있다”며 “전주의 힌트, 테마의 느낌을 잡기 위해 클럽에 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경림은 “일종의 시장 조사였네”라며 “그래서 터보나 엄정화 노래에 그런 전주가 나올 수 있었구나”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5123a0be10535175c01ab88ffa9373b1d4817fdbbb9f5ce3425423ac6ad14bc" dmcf-pid="88aTENiPIB"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주영훈은 ‘최고의 효자곡’으로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꼽았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66NyDjnQmq"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병숙, 전영록 닮은 첫 남편에 속아 2년만 파경 “신혼 첫날밤 돌변” (같이삽시다) 12-01 다음 '로봇위성 전문' 워커린스페이스, 90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