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볼링협회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 성료 작성일 12-0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개클럽 60개팀 참가로 기량 마음껏 발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01/0000147292_003_2025120121511118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이종화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이종화 기자┃11월 30일(일)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경기장에서 개최 된 [제9회 안양시볼링협회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셩료되었다. 총 30개 클럽 60개팀이 출전하여 그 어느때보다 성황을 이루었으며 우수한 선수들은 연신 고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피닉스 클럽의 신명수 선수는 볼링경기의 꽃인 300점 만점의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는 기염을 보여주기도 하였다.<br><br>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높은 점수를 연신 기록하며 순위를 겨뤘으나 결국 우승은 광개토 클럽(박중기,최용순,민현홍)이 가져갔으며, 뒤이어 준우승은 라이노 클럽(최연호,고영선,이유범)이 3위는 팀하이파이브 클럽(정원호,유규영,김정우)가 4위는 라온 클럽(문광섭,이윤중,이충구)이 자리를 차지했다.<br><br>아울러 협회에서는 등외 시상과 많은 경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입상과 관계없이 축제와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고 모두가 즐거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01/0000147292_002_2025120121511113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이종화기자</em></span></div><br><br>이 날 한상일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1년간 회원 모두가 안전사고없이 건강하게 지내오신 것과 대회에 협조와 성원해 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더 즐겁고 더 좋은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혀 모든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br><br>아울러 안양시볼링협회 김종화 전무이사는 "볼링저변 확대와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선수 육성을 위해 매진한다는 사명감으로 회장이하 모든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하는 좋은 종목단체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웃어보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혁신 3대 학회, 바이오·AI 대응방안 논의 12-0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ESG & CSR 부문 대상…공공 체력 돌봄 공익성 인정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