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2번째 남편 빚 100억 떠안은 사연 "10년 동안 과일도 못 먹고 4시간 자며 일했다"(같이 삽시다)[★별별TV]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Q1VBpXSN"> <div contents-hash="6b9af4b0b31fec73a7e9f0ce7ae84a5354e7826f2ae67d878036ab55d5823190" dmcf-pid="qPxtfbUZW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3b3b72cbd029af5a67aa36779e3cd545539a277d9bbb2e9de7e4ec210918e" dmcf-pid="BQMF4Ku5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215040269ddrn.jpg" data-org-width="693" dmcf-mid="uVhdrcoM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215040269dd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c59ee090b5dbc04a3afe58ff6c1a7d45fde7201a1a52bf065d978b359fd52" dmcf-pid="bxR38971ho" dmcf-ptype="general"> <br>성우 겸 배우 성병숙이 이혼의 아픔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0667cd8fb7e68f731709aca817774d18686678ddad2752aca2f512b0c87785ac" dmcf-pid="KMe062zthL"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사 '같이 삽시다')에는 성병숙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46ce5935328cbd5cf3892e8ee8d55f4003f563d77e30cac3b9b6e4af53db0c4" dmcf-pid="9RdpPVqFWn" dmcf-ptype="general">이날 성병숙이 과거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고 하자 황석정은 "남자들을 잘 알아보고 잘 퇴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d25ca9584cf127384e8d1e534edd7d24b39f0d860b1a47a1d491a21d0e5802e5" dmcf-pid="2eJUQfB3Ci" dmcf-ptype="general">이에 성병숙은 "비결이 하나 있지"라며 "'천만 원만 빌려줘요'라고 말하면 된다. 그럼 벌써 도망가더라. 나한테 접근하는 남자에게 '저 빚 많은 거 아시죠?'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08dc4dd2ff38d6ed8459a3284d85e8a5fa5526120383975cdfb71710f5fb1" dmcf-pid="Vdiux4b0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215041629eiew.jpg" data-org-width="693" dmcf-mid="7lTLIwjJ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news/20251201215041629ei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b01cbf2a910d7a3eeebb0d2cf7e85a434f5b6456a9e0196682e8224d81c775" dmcf-pid="fJn7M8Kpld" dmcf-ptype="general"> <br>성병숙은 "나는 결혼식장 가보면 '여긴 1년, 3년' 보이더라. 시댁, 친정, 남녀사이 다 보인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6a3907d76e40050000393d154b53fb8fa8a6c0d81ebde1619e74b5bac071b03" dmcf-pid="4iLzR69UCe" dmcf-ptype="general">성병숙은 두 번째 남편의 사업 빚 100억 원을 떠안고 가장 먼저 줄인 지출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집 떠나면 1원도 안 썼다. 구내식당조차 사치라 생각했다. 10년을 그렇게 살았고 그 좋아하던 귤 하나, 과일 하나를 못 먹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012bcca5b6fbdf4444c9c99169716da6ec8f9fb24530b96044bc4c860dfd1f" dmcf-pid="8DrPAoe4WR" dmcf-ptype="general">그는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일주일 내내 일했다. 너무 감사하게 여기저기서 일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39437533e16c646111e9f3a4475388d5ddc201b1226430df5a9a262a8797171" dmcf-pid="6wmQcgd8WM"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병숙 "첫 남편, 결혼하자마자 돌변…2년 만에 이혼" 12-01 다음 권순일 "풍자와 약속 했는데 불청객 조현아 등장"...조현아 "궁금해서" [RE:뷰]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