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배우 딸' 남경민 둘째 임신 근황 공개…"남편으로 오해도" (4인용식탁)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76Aoe4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6dd15bba9df55bdbd0a7065f22637972686bb65b42ad335086f5bd38748dc" dmcf-pid="bCzPcgd8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다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214836068vezi.jpg" data-org-width="550" dmcf-mid="z7eLCrAi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214836068ve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다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cbca0d28a11a30d04afd0e99ef3dd2623c2a853682fefecb45a029fe17c77f" dmcf-pid="KxOHK7FYX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4인용식탁' 윤다훈이 싱글대디로 키운 딸 남경민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aace5479c61bd323724a64ac234fc12cce7d11e9c630cdcd63809c666cc70c" dmcf-pid="9MIX9z3G1s"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작곡가 주영훈이 출연해 절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873e338a8a61110612f2460723a3f56f2cb3e9579418e918e3d28ddbd14dfa57" dmcf-pid="2RCZ2q0HHm" dmcf-ptype="general">아내를 만나기 전 싱글대디였던 윤다훈은 23살에 얻은 큰딸 배우 남경민을 언급했다. 남경민은 1987년생으로, 현재 결혼해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06d36a92de7cd08f6e4774d335b5dfd404f9e685010205e0b1a78ea138059" dmcf-pid="Veh5VBpX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214837329tjmp.jpg" data-org-width="550" dmcf-mid="qYJEGvOc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xportsnews/20251201214837329tj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da461d0f6282f2552e2479ccae82eaa062836860e34785ef5487b29575245" dmcf-pid="fdl1fbUZGw"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잠깐 만났던 인연이 우리 딸을 낳아줘서 일찍 우리 곁에 왔다. 난 군인이었고, 그동안은 우리 부모님이 다 손녀를 키우신 것"이라며 "그렇게 해서 이 아이가 단단하게 혼자 커 준 거다. 우리 딸이 말썽 피우지 않고 반듯하게 커 준 거다. 내 딸 같지 않고 나보다 성숙한 어른 같다"고 애틋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9726070d328cae1fdf9798ec570fe9476b1ae90422a0a6cad9dd8da45f352b1" dmcf-pid="4JSt4Ku5tD" dmcf-ptype="general">또 그는 현재 2살 손녀를 키우는 첫째 딸에게 둘째가 생긴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다훈은 "어제 우리 딸이 둘째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절친들의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2b6017ee757591a36f41bdc453891073e1122cfe4a60d348a9d99dd96cf0ca88" dmcf-pid="8ivF8971ZE" dmcf-ptype="general">할아버지인데 동안이라는 말에 윤다훈은 "우리 아이들이 캐나다에 있다. 손녀를 안고 쇼핑몰에 갔는데, '남편이 잘생겼다'고 하더라"며 할아버지를 아빠로 오해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620715b280cd04dfa2a1a0700abf7d0231f4d56a3514170fab4de7e4b202148" dmcf-pid="6nT362ztXk"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8735113882ba6713e26673f695e1f1d3b6218d851c032b1aee9f5bd79a5732e2" dmcf-pid="PLy0PVqFtc"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석정 “금 관심 없어…돈 있으면 농사지을 땅 사고파” (‘같이 삽시다’) 12-01 다음 성병숙 "첫 남편, 결혼하자마자 돌변…2년 만에 이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