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금 관심 없어…돈 있으면 농사지을 땅 사고파” (‘같이 삽시다’)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PnIwjJ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1a110427d8787e0d7d1584d3352ec93bd88dd6b712e9816fc8ae7f6f90411" dmcf-pid="fnQLCrAi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14826560npmn.jpg" data-org-width="700" dmcf-mid="2tnkYSsA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tartoday/20251201214826560np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2e20d14641de33d5c94ce0e1a3c04fdfa5fe389ed8f92d660c21e7010307ea" dmcf-pid="4LxohmcnYB" dmcf-ptype="general"> 배우 황석정이 금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bc6339ccfa16491f9185017d88af3ffe09de6fc61db387840e92ff230bb53e1" dmcf-pid="8oMglskL1q"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을 찾아온 성병숙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1179be27072c7a10259569f329ed1d7377d4493e2d9966a22ef2fbbb374b517" dmcf-pid="6gRaSOEoHz"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희는 박원숙에게 “금 많냐”고 물었다. 박원숙이 “내가 금이 많아 보이냐”고 되묻자 홍진희는 “금도 많을 것 같고 다이아도 많을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ef348fc41ce51d99133f206730512b40acaa5b8f402a40010cc5c05ae7bb6fb" dmcf-pid="PaeNvIDgZ7" dmcf-ptype="general">박원숙, 혜은이, 홍진희가 금테크에 관심을 보이자 황석정은 “금값이 오르는 이유가 있다. 돈의 가치가 없어지니까 불멸의 가치를 가진 금, 은값이 오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b54297cd1095b4905812df21f68723808ea867d49fcd718646659a5a9f1364" dmcf-pid="QztqdQV7Gu" dmcf-ptype="general">홍진희가 “지금 금테 안경 썼냐”고 묻자 황석정은 “나는 금에 관심이 없다. 돈이 있으면 농사지을 땅을 사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8ec3bc6d3b43bfb751abc99948c755a1d0d0dc416506ec4a4fbf0ff59498543" dmcf-pid="xqFBJxfzGU"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yDgwXyCEZ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북 고3 학교스포츠대회…대원고·충주고 우승 12-01 다음 윤다훈, '배우 딸' 남경민 둘째 임신 근황 공개…"남편으로 오해도" (4인용식탁)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