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다이어트로 13kg 뺐다더니…"아픈 줄 알았다" ('바달집')[종합] 작성일 12-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3OlskLY2">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8StmCrAiZ9"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c9031b6d7e5cd0b7936780d0e2822bc5f0c98e88214b89027c0c9a95aaa7c" dmcf-pid="6vFshmcn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49477ric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E8105WI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49477ri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cf32ab5468c41d0a6eedc675b74cb0ab5c4c7b468b1aa4565f80237169c5f5" dmcf-pid="PT3OlskLZb" dmcf-ptype="general"><br>배우 김희원, 성동일이 배우 라미란을 포옹한 뒤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f48a1595741a5715379835e81db68422d07ba262eee4c11d03a91c3ce8fa504" dmcf-pid="Qy0ISOEoXB"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류혜영, 라미란이 출연했다. 장나라와 류혜영이 장을 보는 동안 라미란이 갑작스럽게 등장했고, 라미란은 "둘을 시켰어?"라고 묻자 장나라는 "두 분은 밥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f1a49ee568724a268fef50eae5dd72813b2be8022c14c2bf6ab1301a258172" dmcf-pid="xWpCvIDg5q"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아침 6시에 출발했는데 12시간째 이동만 하고 있다"고 했다. 이동 중 마트를 들렀다며 북해도 특산품을 챙겼고, 류혜영을 위해 간식 세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달달한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고 말한 라미란에게 류혜영은 "나라 선배가 저보다 레벨이 높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72d3efd3fcf8c7c0ea5752edc2909765bd50f6c5475cca9a6159595430e95" dmcf-pid="yMjfPVqF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50779zg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VIHkrcoM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50779zg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7eff5bd66e7c12eff31c7180573a7004eb0bbbb34e04ee7dfb167428f8435" dmcf-pid="WiDQeP2u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52002his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yNkaJ6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1252002hi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02a4bcd186d4dcc3cedbf4c5fb6a232b51aa972e0dab79ed09ab8c0a57641a" dmcf-pid="YnwxdQV7Yu" dmcf-ptype="general"><br>라미란은 김희원을 보자마자 목을 감싸며 반겼고, 김희원은 자연스럽게 성동일에게 라미란을 넘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이 먼 곳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절을 했고, 라미란은 "진짜 멀더라. 유럽 가는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얼굴 보려고 왔다"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희원이랑 며칠째 얘기했다"며 극진히 대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68a02c07265bce154ff49c66ae1398463e2b15d624f515a9b0cdffb5811f723" dmcf-pid="GLrMJxfzYU" dmcf-ptype="general">김희원은 라미란을 안아본 뒤 "왜 이렇게 가벼워졌냐. 살 뺐냐"고 물었고, 라미란은 "계속 살 빼고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답했다. 성동일은 "아픈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희원은 "내가 웬만한 여자 못 드는데"라며 라미란을 가볍게 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0de16bf78617a8165b1bf22f8f05f42cce896976178beb17da0af80696c907" dmcf-pid="HomRiM4qGp" dmcf-ptype="general">라미란이 준비해 온 선물을 풀자 성동일은 "오늘 세상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다 해주겠다"고 했다. 성동일이 "희원이 초밥을 기가 막히게 싼다"고 하자 라미란은 "오빠가 뭘 할 줄 아는 게 생겼냐. 아무것도 못 하지 않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살아생전 오빠가 요리하는 걸 보게 될 줄이야"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870eb3d7f4f5a4ddf9c59994fa88f502ee0ce7b3fa1affa5f705f1e492897bf8" dmcf-pid="XgsenR8BY0" dmcf-ptype="general">라미란이 마임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띄우자 성동일은 "미란이는 역할이 재밌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진중하고 말수가 없다"고 장나라에게 말했다며 "다시 말해야겠다"고 했다. 라미란은 "아직 못 봤으니까"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b011fdf754357f5a89eddd7be21a241e4aaafca84ebeeaf4e676f32a4b3f7331" dmcf-pid="ZaOdLe6bY3"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혈병 완치' 최성원, '응팔' 10주년 MT 참석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길" [RE:스타] 12-01 다음 [현장영상] "매 순간, 힐링"...세븐틴, 훈훈한 바이브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