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꼬리 잡은 손, 백종원 임수향 아니었다‥학대 논란 장면 진실 (남극의 셰프)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56wALx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ee3498c98c760f155ce0d4978eff2d5db35597870056c22a456da48a659ae1" dmcf-pid="Wc1PrcoM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590wifq.jpg" data-org-width="847" dmcf-mid="6M2jHTIk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590wi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d2b8ae410a1692f93f86ddf44c61aeed621ea4adb898ea70d5d31cf2fdf83" dmcf-pid="YktQmkgR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792vrjd.jpg" data-org-width="847" dmcf-mid="P7s0eP2u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792vr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5a6470632121a4565a9135376892888305ebacefeb598f91e90e2cb5cb1d3" dmcf-pid="GEFxsEae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964beaj.jpg" data-org-width="847" dmcf-mid="QbuJlskL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2964be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93f58ff48a23f49e5e8a7a4b1b9bb1d029ef4de96a01228278289b3888fb2" dmcf-pid="HD3MODNd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3144dylx.jpg" data-org-width="847" dmcf-mid="xzQr3ZyO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223253144dy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e071c652feaa2384bfd5badb98d47b9f7533c80330d2e3b82b3b21e6b5a8c" dmcf-pid="Xw0RIwjJT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28be8970df3277a18ae66c624423b64cf9992e60019e42e126a05dbe29cbfc6" dmcf-pid="ZrpeCrAiTG" dmcf-ptype="general">‘남극의 셰프’ 논란 속 손의 정체가 밝혀졌다.</p> <p contents-hash="b48f7d0d9ea9fd82b8528b55b9e2f6321f28f11bb16a03e87403b7275668e288" dmcf-pid="5mUdhmcnCY"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에서는 남극특별보호구역 ‘펭귄마을’로 도시락 배달에 나선 대원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92313fc6331d697f16ce3658e2d1118ca6890712910f4511b7ad4461ee4d339b" dmcf-pid="1JvBgJQ9SW" dmcf-ptype="general">앞서 3화 예고편에는 한 인물이 펭귄의 꼬리를 들어 올리거나 무릎 위에 올리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임수향과 백종원 음성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진이 펭귄을 함부로 만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남극에서는 연구 목적이 아닌 경우 펭귄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일부 시청자는 해당 장면을 문제 삼아 남극환경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f36f3aace35f977f43395c7477df9380282101b6017e5cb8d810cebe654f2b5" dmcf-pid="tiTbaix2Sy"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펭귄의 꼬리를 들어 올린 사람은 출연자가 아니라 연구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aecccfa14329d171828f02e5d4b9fb3ee9020b35377e48f7d7a80212dfaa174" dmcf-pid="FnyKNnMVWT" dmcf-ptype="general">실제 방송에서는 연구원을 제외한 출연진이 펭귄을 직접 만지는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 채종협과 수호는 연구원 옆에서 펭귄 신체 검사 수치를 기록했고 백종원과 임수향은 위치추적기 부착 작업을 보조했다.</p> <p contents-hash="2310d7dcd850b18dba7d70c1b2e6e2f700045480bc3dafb9403384394ef268f3" dmcf-pid="3LW9jLRfSv" dmcf-ptype="general">사전 허가를 받은 연구원만이 펭귄을 직접 다뤘다. 논란이 됐던 꼬리를 들어 올리는 장면 역시 연구원이었다. 임수향이 만진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됐던 장면도 연구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d94d3a44d88dbc1653254f1e6fbb76ca6ddd0198719b0a7ceff645aad4c8cae" dmcf-pid="0oY2Aoe4WS" dmcf-ptype="general">임수향은 "펭귄 연구팀이 정말 고생하시더라. 사명감이 없으면 못할 거 같다"고, 채종협은 "잠깐 장갑을 벗었는데 손도 얼어서 쓰기 힘들었다. 배도 많이 고프실텐데 그걸 참아가면서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우면서도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ef99410860868e3c2b86c1d8822be4c5d47c5eb61fd31db623add76dfa9dbf7" dmcf-pid="pgGVcgd8Wl"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aHfkaJ6y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8cm 45kg' 명세빈, 뼈 밖에 안 보이더니…"살 안 찌는 체질, 다이어트 안 해" ('김부장')[인터뷰②] 12-01 다음 잠수이별 후 찾아온 전남친과 네버엔딩 키스? 서장훈 "나를 아껴야" ('물어보살')[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