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45kg' 명세빈, 뼈 밖에 안 보이더니…"살 안 찌는 체질, 다이어트 안 해" ('김부장')[인터뷰②]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JzLe6bYz">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p3iqodPKZ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72b2aacab4f35b22153187ba25e22ce1e8471f38b7b36782f1bc1316225a2" dmcf-pid="U0nBgJQ9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코스모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3243800or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3yulqp5T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223243800or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코스모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cfb07028f462faa37c54dc7cbcf8be068253a3cb6ae8513c7e27b6c238d24a" dmcf-pid="upLbaix2ZU" dmcf-ptype="general">배우 명세빈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명세빈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8cm에 45kg다. </p> <p contents-hash="adc82bcae6e67ff2427fbced3c9f343d6d601bfbc5607e4c017604f271e0a792" dmcf-pid="7zNVcgd8Xp" dmcf-ptype="general">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명세빈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f006a4be5aed5a9711a07e03a65417a8b88c81032f51502e21d23138091cfbd6" dmcf-pid="zqjfkaJ6Z0" dmcf-ptype="general">'김부장이야기'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김낙수가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명세빈은 가족의 안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김낙수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0cb1bf2d59eaabcdd0c66d940d69036f26d1793f1f6dfc522f46de3db8e4ff8b" dmcf-pid="qBA4ENiPH3" dmcf-ptype="general">명세빈은 박하진의 20대를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20대 회상 장면에서는 숱많고 긴 머리의 가발을 썼다. 가발의 화려함이 살려준 것 같다"며 "날라리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크롭티,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양한 액세서리도 착용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3ff8d1885e1cdd2f9312ec746dba90034fa1c80ce8f78010c9f97c181beccd" dmcf-pid="Bbc8DjnQHF" dmcf-ptype="general">크롭티 속 드러난 '납작배'에 대해 명세빈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감사하게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 덕에 급하게 다이어트는 안 할 수 있었다"며 "힘든 부분도 있다. 살을 찌워서 체력을 키우고 싶다. 내가 지구력은 떨어지고 단기 근력만 좋아서 아쉽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fd80a02b3d9891e2e9b58319d1806c06260d336a4074ae8f513549721873679" dmcf-pid="bKk6wALxtt"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딸' 손수아, 옷 대신 금색 반짝이만 있는 상탈 화보 '파격 비주얼'[스한★그램] 12-01 다음 펭귄 꼬리 잡은 손, 백종원 임수향 아니었다‥학대 논란 장면 진실 (남극의 셰프)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