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술 가득' 아르헨티나 창고에 깜짝…"제일 좋아" 작성일 12-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극의 셰프'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tC2q0H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e0e8e81280b557435bad07c6c280595642639aeebda79a2ffe4eb774dfdd5" dmcf-pid="YrFhVBpX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25312787eaoh.jpg" data-org-width="736" dmcf-mid="xUg4IwjJ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25312787ea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f111bb510bddf5383ca193728252b18b5b51e46ea593561327def1b7bb871f" dmcf-pid="Gm3lfbUZH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이 아르헨티나 기지 창고 규모에 깜짝 놀랐다.</p> <p contents-hash="f257cab919cbd6119c454974d69b0a9c11e26a1dba0d80d7331845d5a834009f" dmcf-pid="Hs0S4Ku5XW"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리얼리티 '남극의 셰프'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배우 임수향과 채종협, 엑소 멤버 수호 등 대원들과 아르헨티나 칼리니 기지를 찾았다.</p> <p contents-hash="ecc91ecefa553171d4950f6e49847ee1ad37ec3e93f51a30b8e21a39580c6534" dmcf-pid="XOpv8971Zy" dmcf-ptype="general">이들이 식자재를 확인하기 위해 창고를 둘러봤다. 먼저 냉동창고에 도착한 백종원이 들어가자마자 "와!"라며 감탄했다. 이어 "다 고기야, 고기. 진짜 많네"라고 놀란 이유를 전했다. 그가 "뭔 놈의 고기가 그렇게 많냐?"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7fafe3e899b121ad321f1a4ed2075d847c2152ba8456db8e63439f99dad9d" dmcf-pid="ZIUT62zt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남극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25314253rdkt.jpg" data-org-width="500" dmcf-mid="yUykUtGh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1/20251201225314253rd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남극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89d4f92d5ee54a7b2f5bd4d3f5c4a17b5b88a12d33c98882275345b61cb8bb" dmcf-pid="5CuyPVqF5v" dmcf-ptype="general">이때 수호가 "돼지고기는 통으로 있다"라고 알렸다. 백종원이 흥분하며 제대로 살펴봤다. 아르헨티나 기지 대장이 "돼지고기, 양고기, 소고기는 부위별로 있고, 닭고기도 있다. 1년에 한 번 들어온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97959841dedecb19df40ea7eff14842b1e465b5382b3c4e6822312f06b74dd" dmcf-pid="1h7WQfB3YS" dmcf-ptype="general">건조식품 창고도 확인해 봤다. 백종원이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또 한 번 놀랐다. 모든 식자재가 각을 잡고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기 때문. 백종원이 "줄 맞춘 거 봤냐?"라며 흥분했다.</p> <p contents-hash="7679b5d740cfe0d2fab505bb034ef533319cbfae380610618a4a5c7911564e92" dmcf-pid="tROLZWhD1l" dmcf-ptype="general">2층도 있었다. 백종원이 "여기가 제일 좋은 데네~"라면서 연신 감탄했다. 맥주는 물론 한쪽 면에 와인까지 가득했다. 술 창고를 발견한 백종원이 고개를 끄덕이며 흡족해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eIo5YlwYh"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번아웃·공황장애 NO…거지 때 생각하면 모든 게 감사" 12-01 다음 “아사도 예상했쥬?” 백종원, 불고기로 승부… 채종협 “쉽지 않겠다” 난색 (남극의 셰프) [TVis]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