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청바지 입다 현타 제대로 “살찐 듯..뼈가 자란 것 같아”(고준희GO) 작성일 12-0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wvoQV7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a1b301e8ca33d91572ec9acf9e0aafbf1d8adbc25cb60ca7a3cf0ce6d1679" dmcf-pid="pj6nq1YC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10240058ndsl.gif" data-org-width="530" dmcf-mid="3pwvoQV7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10240058ndsl.gif" width="530"></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UAPLBtGhSg"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377a54df3cf397f9b57d2be72f5e63b539ea29e45236754673be36d91746f9a7" dmcf-pid="ucQobFHlTo"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고준희가 청바지 입기에 실패했다.</p> <p contents-hash="00e7d6a2a1e10c4365965488b25ea8d98783b99368e2519ecf8a0e9c454cf6d2" dmcf-pid="7kxgK3XSCL"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청바지 싹 다 털어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9b16bbb6f0e2b0bb9b589b61357624d24fcdbf7e0881d7266f41646540dbe14" dmcf-pid="zEMa90ZvSn" dmcf-ptype="general">이날 고준희는 자신이 소장 중인 청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eca0da1579cf034e9444d9b0c7fb24de1d02531eef11214653de10088659071e" dmcf-pid="qDRN2p5TTi"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타이트한 핏의 연청 청바지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을 자랑했다. 고준희는 바지가 스판 소재가 아니라고 말하며 “내가 이걸 입고 살이 빠졌다 안 빠졌다를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d63aa965eea6238fa273c693253413aa7baaf324722bc064c2f61300bf5c6e" dmcf-pid="BwejVU1yTJ" dmcf-ptype="general">잠시 살짝 앉는 시늉을 하던 고준희는 생각보다 꽉 끼는 착용감을 느끼고 “지금은 쪘다”라며 수줍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2f9663ed02849b0bb9c3f452d4c3c6742ad77aac218cdab856b516804716f5d" dmcf-pid="brdAfutWCd" dmcf-ptype="general">이후 또 다른 바지 입기를 시도하던 고준희는 잠시 말을 잃었다. 고준희는 “이걸 입어봤는데 안 잠긴다. 제 생각에는 뼈가 약간 자란 것 같다. 내년 여름에 다시 입어야겠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KCowQbUZy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f1b82ddf7c69a75549de265537105ecf78d0f75b3e688553263d51d2a467bf1" dmcf-pid="9hgrxKu5WR"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고준희 G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돌싱' 이지현, 배드파더스 현실 고백 후 "김현숙에 위로 받아" 12-02 다음 극단 '마트로시카' 출연진 총출동…"B급 영화 같은 편안한 웃음, 롱런의 힘"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