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작곡 그만둔 이유 “젊은 스태프들이 꼰대 취급”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작성일 12-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ttT0Zv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b24d79aa89cb80e54dc97d29fc88ea5feb83628158ae6e111c0fff55480f1" dmcf-pid="2vFFyp5T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49729szio.jpg" data-org-width="600" dmcf-mid="boaaMALx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49729sz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ff1e361d3ca6f9297c354dac958e8794c40c4ea85ea781ae51aacc25de9cd" dmcf-pid="VT33WU1y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49916towu.jpg" data-org-width="600" dmcf-mid="KPOOjhrN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49916to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KRR2JQ9W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6ba1126d467808c88f1c32d3c90cebdfdd9e860e7505701fa75718eb9b0a8da" dmcf-pid="49eeVix2y5" dmcf-ptype="general">주영훈이 잠시 음악계에서 멀어진 이유를 말했다.</p> <p contents-hash="ee537723d0350b7888ebc94b0ed4a81b7ef43cb46fbe3adaf60ed14e391af4a4" dmcf-pid="82ddfnMVCZ"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절친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02f587f699282700d24d79034fd5ec2d3cbd10200ac902746f188b134af5d3a1" dmcf-pid="6VJJ4LRfWX"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450여곡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지만 어느 순간 작곡을 그만뒀고, 윤정수가 “늘 궁금했다. 왜 안 할까”라며 궁금해 하자 “시장이 없다. 이제 음악을 소비하는 시장이 없고, 아이돌은 외국 음악 부르고, 트로트 아니면 발라드도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59c40e47d6bee2f528a15c7e9fa52b816e0138a94256fd92f82c5f17ebb1cd1" dmcf-pid="Pfii8oe4SH"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다시 곡을 쓰면 좋을 것 같다”고 권하자 주영훈은 “최근에 아이돌 그룹이 있는 회사에 고문처럼 아이디어를 주거나 내 생각을 말하면 젊은 스태프들이 꼭 ‘요즘은...’ 그런다. 날 꼰대 취급하면서 딱 구분을 지어버린다. 난 더 이상 코멘트 안 하겠어, 의견 제시 안 하겠어. 그렇게 되더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0a98df807351dcfe97ff93bc4e7416a7c03cfd2f86b206188f4b9bdcb9bd41b" dmcf-pid="Q4nn6gd8TG"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주영훈이 “요즘 감성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고, 주영훈은 “우리 딸들이 차에서 매일 케이팝을 들어서 지난주에 나온 음악만 듣는다. 라면, 과자도 최근에 나온 것만 먹는다. 써봐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고 요즘 감성을 자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x8LLPaJ6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l11v3XS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영훈 “♥이윤미 매니저 질투로 16억 소송 걸려, 도와주다 결혼” (4인용식탁)[어제TV] 12-02 다음 ‘남극의 셰프’ 논란 종결‥펭귄 만진 건 연구원이었다 [어제TV]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