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매니저 질투로 16억 소송 걸려, 도와주다 결혼” (4인용식탁)[어제TV] 작성일 12-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VYOXTs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b448d7db571c185bb6cd6b32e6a00b5861e0d2e3b24bad614714ca7d2832d" dmcf-pid="XrfGIZyO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1998qzew.jpg" data-org-width="600" dmcf-mid="Wu7CcSsA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1998qz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45ef855b4a1e9120cbb3c549d0ab4cfe98eb82887ec8e2641f211e7c49bf6" dmcf-pid="Zm4HC5WI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2188ewmj.jpg" data-org-width="600" dmcf-mid="Y6FwoskL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2188ew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2b708d12a8640f7b52ea511f4cda295de7c8cf5adecd068a0802fd069d941" dmcf-pid="5Yn7ZBpX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2392cggv.jpg" data-org-width="600" dmcf-mid="G2lJ4LRf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054322392cg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1GLz5bUZh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695484bae8828d4aa505c034980ef093415a4387a993e4e1fa3cc33d21380a3" dmcf-pid="tHoq1Ku5yV" dmcf-ptype="general">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66ac5827d68c2a0664f14680bacc93ae268c890c3b529a8e2f9ac0ad4a737db" dmcf-pid="FXgBt971W2"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이 절친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25fe735799562afbc2122fab3a7854224a4c07d8533a1ad60d0254755971302d" dmcf-pid="3ZabF2ztW9"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 예능 프로그램 ‘대단한 도전’에서 처음 만났고 “어느 날 이경규 형이 이윤미 괜찮지 않니? 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윤미 매니저가 이윤미가 래퍼 역할을 맡았는데 랩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인연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fdecda3e0a3e335b74cd5a1048a778cac8bce0856a1d010cd41f47d65c2ebe0c" dmcf-pid="05NK3VqFWK" dmcf-ptype="general">당시 주영훈은 겉으로는 시간이 없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기뻤고 “랩을 가르쳐주느라 밖에서 만났다. 날 만나자고 한 건 이윤미가 아니라 매니저다. 이윤미 연락처를 모르는 상태로 전달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했다”며 연락처 교환 과정까지 말했다. </p> <p contents-hash="e1f8d509ef553d95388cc282b196dbc02881ffdd279d1c0b6b09e21a1676be17" dmcf-pid="p1j90fB3hb" dmcf-ptype="general">이어 주영훈은 “매니저가 여자였다. 질투하기 시작했다. 소속사에 일렀다. 솔직히 따로 만난 적이 있다. 매니저가 우리 둘이 만난 걸 사진 찍어서 소속사 사장에게 연애한다고 했다. 연애 금지인 회사인데. 16억 소송을 걸었다”고 당시 아내 이윤미에게 걸린 소송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8b4834083260de298e5f2db5a4bd56ffbd23575f7ad4943422e322e64a1172f6" dmcf-pid="UtA2p4b0vB"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이윤미가) 22살, 23살 때니까 오빠 저 어떻게 해야 해요?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그러다가 이윤미 부친까지 자연스럽게 만났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정이 들어서 그것 때문에 사귀게 됐다”며 이후 이윤미는 무혐의를 받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6ff733b8b5942c248ea8eae2529e41d218c38123b45ef3a1957a04bc9980d76" dmcf-pid="uXgBt971vq" dmcf-ptype="general">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세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상태. 주영훈은 특히 아내의 성격이 좋다며 “여자 윤다훈이다. 식당에서 선배든 후배든 있으면 조용히 계산하고. 그런 걸 잘한다. 내가 E인척 하고 사는 I다. 포토월이 아직도 부끄럽다. 윤미는 그런 게 없어서 치마 붙잡고 들어간다. 윤미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3b238dc02cf62ec8927a5456ed0f38ea45151763c84b7a4ed83695d49ceea76" dmcf-pid="7ZabF2ztTz"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교육관에서 부딪치는 부분은 없냐”고 묻자 주영훈은 “전혀 부딪치는 게 없다. 지인이 너희가 왜 싸우지 않는지 알겠다, 너희는 서로 우기지 않더라고 그러더라”며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z5NK3VqFl7"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1j90fB3S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윤화, 20㎏ 감량 레시피 공개 “먹어야 스트레스 안 받아”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12-02 다음 주영훈, 작곡 그만둔 이유 “젊은 스태프들이 꼰대 취급”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