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조폭에 납치당했다 “댄스곡 주겠다고 각서까지 써”(4인용식탁)[순간포착] 작성일 12-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XuYutW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8148a3891675db0f0799ef4cefd0e1277b12ffcb5a95e46b46eb7003b5811" dmcf-pid="UaZ7G7FY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55240529lsfd.jpg" data-org-width="530" dmcf-mid="032RbR8B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55240529lsf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uN5zHz3Gya"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80d17bfe8da501bb33236835a63cca9cb6621e04b979c3092aa93c55b49ef48c" dmcf-pid="7j1qXq0Hyg"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주영훈이 일명 '조폭'에게 곡을 의뢰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ea4d485d16369e1d2e64f3d9cba0e8c95b7bc0c41c3d78c357b9d715edf8e2b" dmcf-pid="zAtBZBpXWo"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출연, 절친으로 윤다훈과 윤정수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ae21a6d5c0710bb5423493474458bfd1458898a1cf503b3c0435a21051cdbafb" dmcf-pid="qcFb5bUZWL"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원래는 작곡가가 꿈이었는데 대표님 제안으로 가수를 하게 됐다. 나도 살짝 바람이 들었다. 그런데 앨범을 발매를 못했다. 첫 방송도 통편집을 당했다. 내가 춤을 못 춘다. 댄서라도 있어야 했는데 나 혼자 했다. PD가 소속사로 전화해서 ‘이런 애를 가수로 데려왔냐’ 했다더라"라고 음악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45958d0cd41917aaee3d2f743b3b4b0dac422984e7054f2f7e9e867f07ffb6" dmcf-pid="Bk3K1Ku5Cn"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 활동을) 접으면서 작곡가로 활동했다. 심신, 소방차 노래 만들면서 성진우 ‘포기하지 마’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썼다 하면 히트다”라며 주영훈의 작곡 능력을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2cecca7684119744dd7e33d5320b1e9c05e4d8cb5296b6631765f77bdbf2cfdf" dmcf-pid="bE09t971Ci"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곡을 많이 만들었을 때 한 달에 30곡까지 만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주영훈은 나이트클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p> <p contents-hash="4a84b349fb1d9097981ad966d98caf8be7251a9bfcd98dfd70590643d9d82e03" dmcf-pid="KLGpyp5TCJ"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노래 달라고 조폭한테 납치도 당했다. 라디오하고 나오는데 검은 차가 오더니 타라더라. 날 태우고 갔다. 댄스곡 두 개, 발라드곡 두 개를 언제까지 써서 주겠다고 각서를 쓰고 나왔다”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9oHUWU1yyd"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382e39614d6deffc4af919c5fc90df88002e6574435a5d05588ee8ac124a91a7" dmcf-pid="2gXuYutWCe"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바통 이어받는 정경호·소주연…‘프로보노’도 통할까 [오늘의 프리뷰] 12-02 다음 유선호, 이영표 ‘삼촌’이라 부르는 이유 “아버지와 나이 차이 안 나”(뛰산2)[순간포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