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1차전서 우루과이에 분패 작성일 12-02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2/AKR20251202013300007_01_i_P4_20251202064013751.jpg" alt="" /><em class="img_desc">우루과이 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한국 선수들(오른쪽).<br>[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차로 졌다. <br><br> 한국은 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2-3으로 졌다. <br><br> 우리나라는 이수경과 주소연(이상 한국체대)이 1골씩 넣었으나 1-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br><br> 한국은 3일 미국, 5일 뉴질랜드와 2, 3차전을 치른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일 전적</strong> ▲ F조<br><br> 한국(1패) 2(0-0 0-0 1-1 1-2)3 우루과이(1승)<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에 애플까지 '초슬림폰' 대박날 줄 알았는데…'예상밖 부진' 이유 봤더니 12-02 다음 이럴 수가! '논란 또 논란' 안세영 "재능, 지능, 피지컬, 정신력, 인내심, 테크닉" 모두 갖춰...1년 새 10관왕, 상금은 테니스 25분의 1 수준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