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 민폐 하객룩 논란 해명…"신부 박진주가 직접 골랐다"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Al5bUZ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159012d23e57e329cc754dcb7ca39298e2fa07de528c482109f811f5130ea" dmcf-pid="8WcS1Ku5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경아가 박진주 결혼식에서 불거진 민폐 하객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oneytoday/20251202063841054nkff.jpg" data-org-width="883" dmcf-mid="fnu6Lmcn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oneytoday/20251202063841054nk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경아가 박진주 결혼식에서 불거진 민폐 하객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759eebdbbdda2a4e52b09be300fe994b0fd538490a16adf44e5fe984477f3a" dmcf-pid="6Ykvt971Z2"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민경아(33)가 배우 박진주 결혼식에서 불거진 '민폐 하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f63cd79585f310129e412ed0bbb755c1c3574a55344372abbd3f668bc9e9899" dmcf-pid="PGETF2zt19" dmcf-ptype="general">민경아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사랑하는 진주 언니의 시집 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f36b3e76ccd9c94ec21a2cf2700aa8831aca3712c012516e04dfda310cfcee1" dmcf-pid="QHDy3VqFtK" dmcf-ptype="general">사진 속 민경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금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 캐릭터 같은 비현실적 비율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abcbdbb0826e98cffd72c97de3dc783cdc79af6af7f2d197fe5b5a34479e103" dmcf-pid="xXwW0fB3Hb" dmcf-ptype="general">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의상에 한때 민폐 하객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민경아는 "진주맨(박진주)이 직접 골라준 축가 드레스다. 민폐 하객 오해 금지"라며 이를 일축했다.</p> <p contents-hash="463e7fc4a8034218c794b14a70566ac3f132a41fb77c39fa4339db79cd5e4111" dmcf-pid="yJBMNCwatB" dmcf-ptype="general">이날 박진주 결혼식 축가를 맡은 민경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잊지 못할 결혼식이었다. 진주 언니 사랑해. 오늘의 1일 보디가드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8b88000ac06aec05966bb5869f944085a26706a316f03982c50b8011b37ae0" dmcf-pid="WibRjhrNHq" dmcf-ptype="general">박진주는 지난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YnKeAlmjtz"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싱 김예준 세계타이틀도전자 제압…영국신문 주목 12-02 다음 ‘덕선이 동생 노을이’ 최성원, 백혈병 두 번 극복 후 ‘응팔’ 10주년 합류 ‘먹먹’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