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기루, 홍윤화 중대 발표 예고에 "시기상조 아닌가, 섣부른 것 같아 걱정 돼" 작성일 12-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3Sv3XS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9722235cd9a93a52dca696606061930d1e280afa285896bd5ab32b75656fe" dmcf-pid="Fm0vT0Zv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BSfunE/20251202065713774ngkg.jpg" data-org-width="700" dmcf-mid="1RRBbR8B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BSfunE/20251202065713774ng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7921b3df2198a2e41a8131b9e79c056d91cea2167f26f373637e5d4eed457c" dmcf-pid="3spTyp5TW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기루가 절친 홍윤화의 중대 발표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ff0ca92d3bc0a31e5b7c0a97486f5f9ab932d90e5e90bc303fa0b548e3b97dab" dmcf-pid="0OUyWU1ySL"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2af084755e6b4f3b97954998f4e23246127541c2c924f046cb416e59f858aba" dmcf-pid="pIuWYutWy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중대 발표를 하려고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에 있는 기루 언니는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ac200de79cf645424fb680620b72616512ab69170524ebd7e7ab6f77f3141b" dmcf-pid="UC7YG7FYWi" dmcf-ptype="general">이에 신기루는 "저는 몇 주 전에 알긴 알았는데 시기상조 아니냐, 섣불리 알리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됐다. 그래도 좋은 일이니까 알리려고 결정한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a6fe1fad18c8c5f7c3c95d18f7ce5133f2e0b255bad047e6dbbfa6cfd69e2ca" dmcf-pid="uhzGHz3GSJ"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은 "그런데 왜 홍윤화 아닌 신기루가 여기 나온 거냐?"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신기루는 "풍자나 저나 윤화나 국주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내 VCR도 아닌데 홍윤화 대타로 나오라고 연락을 받아 나오게 됐다"라며 절친 대타로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964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짠한형’ 신동엽 “번아웃없다…거지 시절 떠올리면” 12-02 다음 복싱 김예준 세계타이틀도전자 제압…영국신문 주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