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큰딸, DNA 물려받았나 “기타로 음악 만들어..나서서 밀어주진 않을 것”(4인용식탁)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h3G7FY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87ba1811e75cd1b3143fa447f52458f0c9222df83f60c8127a005a46903a5" dmcf-pid="V5l0Hz3G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71040860prxy.jpg" data-org-width="530" dmcf-mid="9PRDgOEo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71040860pr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1SpXq0HSM"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557d4932c18c6a6a575f4f239f911cab4548e8ffa00563b5d883ff86c2061a7" dmcf-pid="4ONSrYlwSx"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주영훈이 교육관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6ea4d485d16369e1d2e64f3d9cba0e8c95b7bc0c41c3d78c357b9d715edf8e2b" dmcf-pid="8IjvmGSrTQ"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출연, 절친으로 윤다훈과 윤정수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286478f1d1f5bffa21b25c82bc66943517dabf0936e5532145644af5bab8b77c" dmcf-pid="6CATsHvmvP"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이윤미와 모든 부분에서 잘 맞고 교육관까지 맞는다고 밝혔다. 존중이 바탕이 된 사이라 싸움도 없다고. 윤정수는 주영훈을 보며 많이 배워야겠다고 했으며 최근 결혼한 윤정수에게 축하가 쏟아졌다. 주영훈은 “이제 숙제를 다 한 것 같다”라며 속이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deacd7d8e0aa63d9a00ec0e68a684bf6f964101801cfb52f906291e56175d1" dmcf-pid="PhcyOXTsW6" dmcf-ptype="general">절친들은 주영훈에게 자녀들에게 부모의 재능이 보이는지 물었고 주영훈은 “첫째는 기타에 재미를 붙였다. 음악을 만들었다고.. 반주를 만들었더라. 멜로디를 만들어달라고 알려줬다. ‘와 신기하다’ 하더라”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3084ade32fe137abd0c9d16383f756ed2455823051618569283bdc0087d90da" dmcf-pid="QlkWIZyOW8" dmcf-ptype="general">이어 “음악을 다 좋아한다. 나는 절대 직접 나서서 밀어주진 않을 것이다. 기획사 앞까지 운전은 해줄 수 있지만. 자식을 밀어주는 건 절벽에서 미는 것이다. 밀어줄수록 앞길을 막는 것이다”라며 확실한 교육 철학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4a63eac76fc39cbc6c80f4faff016086099f34c69ebecd037c223f52c0d0c9" dmcf-pid="xSEYC5WIv4" dmcf-ptype="general">주영훈은 “오히려 못 본 척 하고 무관심한 척 한다. 전혀 모른 척한다”라고 덧붙여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y6zRfnMVyf"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382e39614d6deffc4af919c5fc90df88002e6574435a5d05588ee8ac124a91a7" dmcf-pid="WPqe4LRfvV"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고 신해철 '고스트스테이션' 다시 찾아온다 12-02 다음 임영웅 ‘폴라로이드’ 1000만뷰 도장 찍었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