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시카 분노 부른 명품백 사건 "'상속자들'서 언니 가방 내동댕이쳐"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GKdEae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e24463c15d775de0e097dd5ceeee9dd3546c706bb28a36529f08e323e004d5" dmcf-pid="6fX2iwjJ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074116822fctc.jpg" data-org-width="700" dmcf-mid="VFnHqxfz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074116822fc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a608146525a7609adfb544aea547dc97991b66da0a5be3cf2884ad746f76dc" dmcf-pid="P4ZVnrAiU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의 분노를 불렀던 명품백 사건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dc4777e168c29b95aecc8c7f02b78d823b0aa2fc84d6130838886ba4347160b" dmcf-pid="Q614oskL0X" dmcf-ptype="general">1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크리스탈은 언제부터 옷을 잘 입었나?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데뷔한 크리스탈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413d56720f683736145d435e920f109b8e2cda287366f62a0aa55e745d0ea324" dmcf-pid="xPt8gOEoUH" dmcf-ptype="general">크리스탈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보며 패션 타임라인을 짚었다. 아역 모델 프로필 사진을 본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엄마가 다 예쁘게 입혔더라. 엄마가 20~30년 된 옷도 제가 아직 입는다"며 "제가 지금 저렇게 어리지 않냐. 언니는 초등학생이니까 제가 물려 입었다. 동생들이 그렇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c3c2369a09df3779f795fe48b96c6093818023d7fd6a993819891596bc3fe11" dmcf-pid="yvolF2zt7G" dmcf-ptype="general">데뷔 사진을 본 크리스탈은 "한국나이 16살, 만 나이로 14살이었다. 너무 어렸던 거 같다"며 "우리 팀은 항상 새로운 걸 도전한 거 같다. 새로 접하는 걸 계속 입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393b10127a0f7a24cae347bdcc3d21f3b79efa51a744d20d5e4a7d4ef430e34" dmcf-pid="WTgS3VqFuY" dmcf-ptype="general">이후 SBS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부잣집 딸이고 항상 명품을 걸쳐야 해서 '가십걸'을 보며 레퍼런스를 따왔다"고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0e2f66eaccb560f1f014be13e758fd8539020651a0463bfd6429aeb27bbe9" dmcf-pid="Yyav0fB3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074117011nvye.jpg" data-org-width="721" dmcf-mid="fWEU6gd8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074117011nv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e3d04ab8b363f79184388791efa7929948707ed42580b2af67c6f1b99da31c" dmcf-pid="GWNTp4b0Uy" dmcf-ptype="general"> "기억에 남았던 스타일이 있냐"는 질문에 크리스탈은 "명품백을 언니한테 빌려서 촬영에 사용했는데 하필 그 장면이 누가 제 가방을 바닥에 던지고 내동댕이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 언니가 엄청 화냈던 기억이 있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b4b0f84d6127d2f70c6b80d894af1ae94a0233faa4ed2da9a904296bb038aa97" dmcf-pid="HYjyU8KppT"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데뷔 초 때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빨간 머리 했을 때랑 '4Walls'라는 앨범에서 부츠컷을 입었다. 그때 욕 많이 먹었다. 요즘은 다 예쁘다고 해주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5ba258eb413693f60a738ed2d1b7334936a97f0b4bcb2b528e6a1a7352a21e" dmcf-pid="XGAWu69Upv" dmcf-ptype="general">반면 정말 맞지 않았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핑크를 입으면 알러지 반응이 오는 것처럼 몸에서부터 거부를 했던 거 같다. 요즘엔 좀 좋아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ZHcY7P2u3S"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2월 기념일 서포트' 1위..생일 시즌 존재감 12-02 다음 윤정수, 벌써 2세 준비 "♥원진서 더 적극적, 혜택 위해 혼인신고 먼저"(4인용식탁) [전일야화]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