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여자 하키, 월드컵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석패 작성일 12-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02/NISI20251202_0002007453_web_20251202074514_2025120207522294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우루과이전에 나선 주니어 여자 하키 선수단. (사진=국제하키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주니아 여자 하키(21세 이하)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넘지 못했다.<br><br>한국은 1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대회 첫날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3으로 패배했다.<br><br>이수경, 주소연(이상 한국체대)이 각각 1골씩 기록했지만, 동점까지 닿지는 못했다.<br><br>한국은 오는 3일 미국, 5일 뉴질랜드와 2, 3차전을 갖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식지 않는 전 세계적 인기…‘아크 레이더스’가 보여준 성공 방정식 12-02 다음 센스 있는 입담…보이넥스트도어 리우·운학, 라디오 스페셜 DJ 출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