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홀로서기 후 첫 프로필…"어떤 사진이 제일 예뻐요?"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NAlmj1J">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b5QjcSsAH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fdc1d5ba99cac02fd0606f508521a579fb3f397a8425521db94b519dde5d8" dmcf-pid="K1xAkvOc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지 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5436wqrh.jpg" data-org-width="557" dmcf-mid="7eEJnrAi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5436wq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지 씨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d5ba1d4e5a7a94d5b889f63cefe33998934d83b4e08cf91b1b8575887a83cd" dmcf-pid="9tMcETIkYR" dmcf-ptype="general"><br>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3fa502ba36449a5488df6b3a84bd3e68c81424f2de3c1c52ef9f92657a7b7543" dmcf-pid="2FRkDyCEYM" dmcf-ptype="general">수지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프로필 촬영했어요ㅎㅎ 몇 번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ee7b0f21eabcd04abc8687410769049964cb5735b373c797281c81bc6e1dec6" dmcf-pid="VEt2fnMVG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수지 씨가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수지 씨는 "요즘 살 빼면서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화장도 조금 배워와서 여러모로 신나는 시간이었어요~"라며 미(美)가 주는 행복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167e1fe2e74aee6286a9e1305fcde4ee8066070dff0d143479fe826fc3631f1" dmcf-pid="fDFV4LRf5Q" dmcf-ptype="general">이어 수지 씨는 "이번 촬영을 통해 저에게도 이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찾게 돼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라며 변화된 자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54887fa5a02c308db2a663ca7bb2623dd7bb602acdff7d4844e8e47801ce3" dmcf-pid="4w3f8oe4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지 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6686iaxf.jpg" data-org-width="557" dmcf-mid="zxDiLmcn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6686ia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지 씨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bf6bdb0c27f99fef0c7d1271085d9ee24b8c34ced6f1630c80b74d89e1689" dmcf-pid="8r046gd8G6" dmcf-ptype="general"><br>앞서 지난 7월부터 미나와 남편 류필립의 영상에 수지 씨가 등장하지 않자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사이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류필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나의 다이어트를 포기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57777fe192cdd18f41cf85ae5c80fcd4a027c1889cacf21d6df66a96a3c1221" dmcf-pid="6mp8PaJ6X8"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다이어트를)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저에게 운동을 하기 싫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지원을 많이 해줬던 걸 알지 않느냐. 수지 누나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 없다. 싫다는 사람은 제어가 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e27298883fd8df2baefa86932cdf20a0f0e4776132155d84b4132d4107821c" dmcf-pid="PsU6QNiPX4" dmcf-ptype="general">이에 미나 류필립 부부와 수지 씨 사이의 손절설이 제기됐으나 류필립은 다시 영상을 통해 "가족끼리의 연을 끊은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25042fd0ba15433144ead5bdb1cdf63b790371d369db265af05bc08bddedd01b" dmcf-pid="QOuPxjnQXf" dmcf-ptype="general">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어 평소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했으며, 연극 무대와 쇼호스트로 데뷔까지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었다 밝히며 나홀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해 86kg 달성에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35e7bf1de52762d8cd37ea39452c8a0d3e2339083f45f0fd42e68522c50f8" dmcf-pid="xI7QMALx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지 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7923qxrm.jpg" data-org-width="557" dmcf-mid="qnt2fnMV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074757923qx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지 씨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9997c35464ea51115f4fa3510264168155148c4ea46065ee3fef3fe7e510c" dmcf-pid="yVkTWU1yt2"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력 논란' 지드래곤, 셀프 디스할 땐 언제고…팬 칭찬에도 '좋아요' [TEN이슈] 12-02 다음 주영훈, 응급수술 후 배변패드 착용…"아버지 고통 깨달아"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