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민 여동생' 멜로디, 오늘(2일) 첫 내한..K팝 가수와 컬래버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HHF2zt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433aa2c7e986a1b22b894a62949b9584417e9793e8792ac2ff9c3bb26a977" dmcf-pid="2QXX3VqF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82240318zyiz.jpg" data-org-width="530" dmcf-mid="bfFz2JQ9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82240318zy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742ee6b3d7f642537ffea05ae15d1a562959c224b4919fa3798e161bbfa7d8" dmcf-pid="VxZZ0fB3Cd"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브라질 국민 여동생' 멜로디가 오늘 한국을 찾는다.</p> <p contents-hash="c3456d7fac92a361185db4d9673e13c816d48b463032aee7b0562959ba411977" dmcf-pid="ffyyZBpXCe" dmcf-ptype="general">가수 멜로디(MELODY)는 2일 오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은 한국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9ded440f72eb15cff596f33be3bd71a4dd52de8e7b358a54a32582752f0e544" dmcf-pid="44WW5bUZhR" dmcf-ptype="general">가수이자 작곡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멜로디는 팝·펑크·세르타네조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브라질 신세대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급부상했다.</p> <p contents-hash="17bc6a1d16aca92313bb27fb4321abc6864629d3beea1f0aaeb99b066ce513ee" dmcf-pid="88YY1Ku5TM" dmcf-ptype="general">멜로디는 2015년 'Fale de Mim'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알린 뒤, 2022년 'Assalto perigoso'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브라질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중 하나로 꼽히며, 스페인어 버전은 틱톡에서 수억 회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Pipoco'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a7da3b94e7330e2df8500b8d124eb8927205a7a11e5677bdae2df53e7041c" dmcf-pid="66GGt971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82240552jcpf.jpg" data-org-width="530" dmcf-mid="Kgbb4LRf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82240552jc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34f7a9e5f7afdfbee1909e20e3ca0a9583da0fba8910652830877be2d207bb" dmcf-pid="PPHHF2ztCQ" dmcf-ptype="general">이후 멜로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0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700만 명을 보유하고 스트리밍·SNS 플랫폼에서 수십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브라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그의 성장세와 영향력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한국의 아이유에 비견된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ababc2e24fe78ab3fad4ee669725d7205cf8db8ba2dc11a3598c1f41e45c3b1c" dmcf-pid="QQXX3VqFhP"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27574ba1a75cbb6198a43230307d145b90cd932b94b448586cc7239f59efede5" dmcf-pid="xxZZ0fB3S6" dmcf-ptype="general">[사진] 멜로디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2’, 글로벌 오프닝 5억 달러 돌파…올해 최고 기록 12-02 다음 이준호와 ♥핑크빛 호불호 갈렸다…김민하 "염려했던 부분, 겸허히 받아들여" ('태풍상사')[인터뷰 ②]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