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백종원·임수향, 동물 학대 논란에… "허가받은 연구원" 작성일 12-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46U8Kp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fa47083d99e7e382a06c4aa245a8e951bb729018a1dc0ca23a7474bee599b" dmcf-pid="pS8Pu69U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와 관련해 동물 의혹 장면이 오해로 밝혀졌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oneyweek/20251202083548131emlm.jpg" data-org-width="600" dmcf-mid="3OF0v3XS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oneyweek/20251202083548131em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와 관련해 동물 의혹 장면이 오해로 밝혀졌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344dedc9528da634abbb47eb0ceec5893c6a469a68cf13fca9f5775e140066" dmcf-pid="Uv6Q7P2uYI" dmcf-ptype="general"> MBC '남극의 셰프' 동물 학대 의혹이 오해로 밝혀졌다. </div> <p contents-hash="327fc9ce0ebf0d45cbb524b662a1ccc887c4ae4d91ee6fa6501f7844e6a10220" dmcf-pid="uTPxzQV7ZO"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에서는 남극 특별 보호구역 '펭귄 마을'로 도시락 배달에 나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배우 임수향, 엑소 수호, 배우 채종협 그리고 남극 세종기지 근무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6ffd3542727845a48b03ca1a89e35e81b25fadcabea3def143417ceb734df672" dmcf-pid="7yQMqxfzts" dmcf-ptype="general">연구원들은 펭귄 마을에서 펭귄에게 위치추적기를 달아 움직임을 파악하고 크기 측정, 사냥 빈도, 이동 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다. 채종협과 수호는 연구원 옆에서 펭귄 신체검사 수치를 기록했고 백종원과 임수향은 위치추적기 부착 작업을 보조했다. </p> <p contents-hash="b427a0d8ba11728596f13f271351b9e56e900b9e52a5047b82b2f14012c93aa7" dmcf-pid="zWxRBM4q5m" dmcf-ptype="general">다만 펭귄을 만지는 건 미리 허가받은 연구원만이 가능했다. 이에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펭귄의 꼬리 등을 잡아 들어 올린 것은 전문 연구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a64bca039f63ed157c896f54b7db805ea12337378f0940aca32db4be0bbba911" dmcf-pid="qpNAxjnQHr"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3화 예고편에서는 누군가 펭귄의 꼬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전해져 '동물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남극의 셰프' 측은 스타뉴스에 "출연진은 사전에 주의받고 전혀 접촉한 바 없다"며 "관련된 부분은 12월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81d743b2bf9bc3fa13b7e6d52954c6b293f363f8b1ed496713d88efe799b225" dmcf-pid="BUjcMALxHw"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지영 “오디션 동기 김대호,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 솔직(홈즈) 12-02 다음 “XXX들”…이지현, 양육비 미지급 전남편 폭로→소송까지 (묵고살자)[종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