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추신수 극대노 작성일 12-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7pT0Zv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692b7f02dd9b69e11106e0517748d87b8bc550d6588ea866428cda2fb69fa" dmcf-pid="b0zUyp5T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여왕’ 추신수 극대노 (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3449467spoo.jpg" data-org-width="680" dmcf-mid="qLEAxjnQ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3449467sp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여왕’ 추신수 극대노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cbdd4fddaf1457ed76574013c32e4e6a899cdf52293ea6bb3848b80d791199" dmcf-pid="KpquWU1yiz" dmcf-ptype="general"> <br>“이해를 못 하는 건지, 집중을 안 하는 건지…” </div> <p contents-hash="83d328294cedf0f406ccd1f77c9fab9e62b2042ca0bbcc1059619f7471e38e7e" dmcf-pid="9UB7YutWR7" dmcf-ptype="general">채널A ‘야구여왕’의 감독 추신수가 ‘블랙퀸즈’의 연습 도중 선수단의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극대노’ 모드를 발동한다.</p> <p contents-hash="bd7e3fddd170164b64c3d10d5005951a788e1ec49620d0b20bd05631968fa669" dmcf-pid="2ubzG7FYdu" dmcf-ptype="general">2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2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사회인 여자 야구 최강팀과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美친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f1e6d9772026533786e9e79777c00921b7f394a30525e2ad2188c2c71ea9186" dmcf-pid="V7KqHz3GiU" dmcf-ptype="general">블랙퀸즈 선수들은 ‘3패 시 1명 방출’이 걸린 정식 경기를 앞두고 쉼 없이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추신수 감독은 연습경기를 통해 수비 및 주루 플레이의 보완점을 체감한 만큼, “몸이 기억할 때까지, 지루할 정도로 반복 훈련을 하겠다”고 선포한다. 이어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펑고와 오버런, 런다운 등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열정 넘치는 지도를 이어 나가고, 선수들 또한 “현역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구슬땀을 흘린다.</p> <p contents-hash="45731570bbb21e6e98f5e4c37e75e797daa19bb8ed297842e1f90ea212b4c7be" dmcf-pid="fz9BXq0Hnp"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특정 훈련에서 선수들의 실수가 이어지며 주자가 공에 맞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추신수는 선수들을 불러 모아 “같은 말을 몇 번이나 하는데, 이해를 못 하는 건지 집중을 안 하는 건지…”라고 호통을 친다. 또한 “같은 실수가 왜 자꾸 나오냐? 내가 하는 말을 집중해서 들어라”라고 강하게 질책해 선수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p> <p contents-hash="a107a763676fb5f262971341aad295f98b0e5bf73ff950e8f2f223bebcd20e0f" dmcf-pid="4q2bZBpXn0" dmcf-ptype="general">이처럼 감코진의 특훈으로 빠르게 성장한 블랙퀸즈의 첫 정식 경기 상대는 ‘경찰청 여자야구단’으로,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포진한 팀의 전력에 선수들은 “태릉선수촌 대선배님들이 모여 있다. 무섭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과연 블랙퀸즈가 경찰청 여자야구단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레전드 선출 선후배’들의 치열한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5096f0629aa840e6eda52ecae738086f8f1976d880f795d99d17a7b8ad7edc9" dmcf-pid="8lWvcSsAe3" dmcf-ptype="general">한편 채널A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스포츠 레전드’로 활약한 여자 선출 15인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를 결성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나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첫 회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 여성 야구의 새로운 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채널A ‘야구여왕’ 2회는 2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6SYTkvOcLF"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유재석X유연석 ‘틈만 나면,’ 시즌4 컴백… 첫 게스트는 ‘모범택시3’ 이제훈·표예진 12-02 다음 ‘남편 옥바라지 끝’ 성유리, 논란의 복귀 홈쇼핑 7개월만 하차 “기억할 것”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