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두집살림’ 장동민 정시아 친분 작성일 12-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Ke3VqF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e3f9b307504cb89bc8a349b75ba51c9ba177d4dbfbf9c3ea39dd8dfe13dc5" dmcf-pid="Ki9d0fB3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놓고두집살림’ 장동민 정시아 친분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4547821epnc.jpg" data-org-width="680" dmcf-mid="BfViU8Kp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4547821ep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놓고두집살림’ 장동민 정시아 친분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7867716d35c28e05943f22374da2e51a0cd28cac6985a8bf20d3d55f58f0be" dmcf-pid="9n2Jp4b0J0" dmcf-ptype="general"> <br>장동민이 오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과 어색한 만남을 가진다. </div> <p contents-hash="325c2f0758847e194a10d41333180a113ca9708eee9afe6ac075176f984cdb86" dmcf-pid="2LViU8Kpd3" dmcf-ptype="general">오늘(2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7회에서는 MC로 활약 중인 장동민과 야노시호,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두 집 살림을 차린다.</p> <p contents-hash="addb719aa09dab7c97190047f28154ae00c3997cf6172a8537bdf38b06b7f367" dmcf-pid="Vofnu69ULF"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백도빈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정시아를 어떻게 부르는 게 좋을지 호칭 고민을 털어놓는다. 장동민과 정시아는 2000년대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부터 남매 케미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사이였던 것. 장동민은 “내가 도빈씨보다 시아를 먼저 만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까지는 자연스럽게 “시아야”라고 부르던 사이였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3366ae86326d88f781d597452fe1cc767e2fc3842183485e824b9d617ede10ba" dmcf-pid="fg4L7P2uit" dmcf-ptype="general">그러나 편했던 호칭이 갑자기 부담스러워진 장동민은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여전히 ‘시아야’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도경완과 제이쓴 역시 “그 미묘한 감정, 너무 잘 안다”라며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 과연 장동민이 어떤 호칭을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2c42aa1970e772c69f3de7dce23e2e8f0cd48183388a79238618b063e1c30d70" dmcf-pid="4a8ozQV7J1" dmcf-ptype="general">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호칭 딜레마’의 현장은 오늘(2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8XmGaIDgd5"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수영 ‘모범택시3’ 탔다 12-02 다음 유튜버 수탉, '살인미수' 사건 입 열었다 "시력·청력 저하…아직도 집 밖 나가기 무서워"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