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로 만난 노정명·서보민, 1년 만에 결별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Hwt971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2ac513df96338186fef0a589811cbd6f5316eed49f40ed630010268d06cde" dmcf-pid="bCXrF2zt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정명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JTBC/20251202084135686rflt.jpg" data-org-width="560" dmcf-mid="qAAPwWhD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JTBC/20251202084135686rf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노정명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a5509792ec4373acad6e24791e4524082e362b8c321fe733650678b422f8c2" dmcf-pid="KhZm3VqFzQ" dmcf-ptype="general"> MBN '돌싱글즈6'로 인연을 맺은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과 서보민이 1년 만에 결별했다. </div> <p contents-hash="1dbeb1480d8614ce77dda352867452b66ac67d1b700c05603f0f67f51b2e7890" dmcf-pid="9MN8ETIkpP" dmcf-ptype="general">노정명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50b325b76219eceb97210de7ac0c7c4cc5bfe75daff7cbaac90cb3ca25dcc30" dmcf-pid="2Rj6DyCEU6" dmcf-ptype="general">이어 '헤어진다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돌싱글즈6'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그 인연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다. 많이 행복했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다했고 저 또한 그 시간들을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겠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f5c7890009e684663debc9a28bd20715d61bf0fcef831a97504635432a9b7eff" dmcf-pid="VeAPwWhD7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헤어짐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것 또한 제가 감당해야할 몫이기에 잘 이겨내보려고 한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는 앞으로도 보민씨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6ed9763f8d00dc7a9c65123feb9c3e5b79469e46e11b88fd187971a52247816" dmcf-pid="fdcQrYlwF4" dmcf-ptype="general">노정명과 서보민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돌싱글즈6'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연애 예능프로그램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종영 후에도 교제를 이어갔고 커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그러나 방송 약 1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4JkxmGSrUf"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다가오면, 심장이 쿵!"...투어스, 순전만화 재질 12-02 다음 ‘한일톱텐쇼’ 린VS유다이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