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괜찮아’ 예원 케미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mTjhrN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eaf212a4cdd874c15ff290d9293b4d51e987c225ddb9adc80a4967bdd4d9b" dmcf-pid="8BWFIZyO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괜찮아’ 예원 케미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5147290qtnz.jpg" data-org-width="680" dmcf-mid="f9rvNCwa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bntnews/20251202085147290qt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괜찮아’ 예원 케미 (사진=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6837f00634ba8c108ac6ddb84b18fe41a957b7bad7bc5f8134332abdbe7a88" dmcf-pid="6bY3C5WInY" dmcf-ptype="general"> <br>배우 예원이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케미 요정으로 활약했다. </div> <p contents-hash="ca14389b6d246d15494904ec27351a43a94b01d5104589ecd91b9cd7a18a0e66" dmcf-pid="PKG0h1YCnW" dmcf-ptype="general">예원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들과 남다른 캐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5459e6230c74ccd3d7e2cdb6e84e954e071797f96d6116a13942de6d451a21d" dmcf-pid="Q9HpltGhJy" dmcf-ptype="general">‘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들을 위한 백만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맞춤 설계, 그 특별한 루트를 대표 길치 연예인들이 직접 떠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90d3b151b8f0f94e524629360cc08b652b22de38a200ca4769a5d4b3fe26dd38" dmcf-pid="x2XUSFHlR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김응수, 박지현과 함께 가족여행 콘셉트로 일본 삿포로로 떠났다. 예원은 박지현에게 정겹게 인사하는가 하면 김응수와는 김씨 항렬 관계를 언급하며 편안하면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일본 소바와 카페오레, 수프카레에 진심 가득한 피드백을 남기며 보는 시청자들까지 군침돌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928a6dd1656bf875f98625bfd9a1c4099e57e0b53ef848e05deb4339bd1816a" dmcf-pid="yOJA6gd8Mv" dmcf-ptype="general">또 리조트에 도착한 예원은 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무서워하는 박지현에게 듬직한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가수 활동 시절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eb2bd11c7c0e9d713712fa29ca8a5bd866879d6fcb1b51214578647aed830fd" dmcf-pid="WIicPaJ6iS" dmcf-ptype="general">예원은 가족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딸처럼 김응수를 살뜰히 챙기고 직접 사진 촬영을 담당하는가 하면, 박지현에게는 현실 누나처럼 챙겨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패널 김원훈과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면서 적재적소 풍부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물들여 누구와 붙어도 상에 맞는 케미를 발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8a536c24081f7bd99442a2cb89a67f0a0ba92f2f7611cf6fd0773bccc648ebfa" dmcf-pid="YCnkQNiPJl" dmcf-ptype="general">한편, 예원이 출연하는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GhLExjnQMh"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올데이 프로젝트, 시크하고 힙한 비주얼 12-02 다음 신혼 6개월···스킨십도 예약제? 기막힌 ‘루친자’ 남편 (김창옥쇼4)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