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출신 Mill,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본명 이용수로 배우 전향 [공식]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vmbR8B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a6782d73603df64dc7c5a6c76d94092a4ac4a12472797f0307fb4035fc9ee" dmcf-pid="8vOcU8Kp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니지먼트 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090656662xjdb.jpg" data-org-width="600" dmcf-mid="fELxT0Zv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090656662xj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매니지먼트 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de4b17a396a1bc5b4ced8505aa9f58a06189198209ad48b90ab515ffd8b64d" dmcf-pid="6TIku69Uy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 출신 이용수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41cc123a8ca3bc89e6ad2781d1a7e65d93365af34e2135cce4823aefce060f2" dmcf-pid="PyCE7P2uha" dmcf-ptype="general">2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온리원오브의 멤버 Mill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그가 본명 '이용수'로 배우 활동의 포문을 연다. 잠재된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용수가 매니지먼트 런과 만나 보여줄 시너지는 물론 다시 한번 대중들을 매료시킬 그의 새로운 도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385beb81e24c1059c5fd524d127a645adf28c5f0121ad8217f4204b0a502cc4" dmcf-pid="QWhDzQV7lg"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그룹 온리원오브로 데뷔한 이용수는 당시 활동 명 Mill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직후부터 신선한 안무와 비주얼로 인지도를 쌓아 올린 그는 곧바로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주, 유럽, 호주 등 총 33개의 도시의 무대 위를 누빈 그는 최근 북미 콘서트까지 성료 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탄탄히 쌓았다.</p> <p contents-hash="4ca2374180e8d48e70ee06a2fcd358d407b68a6bfe28dee719cacea2b554173a" dmcf-pid="xYlwqxfzTo"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그는 바쁜 그룹 활동 중에도 웹드라마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한 걸음 내딛었다. 활동명이 아닌 본명 이용수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는 현재 중국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p> <p contents-hash="9442a1acc9b63f6fe8827f75eaa5903a10cc75c7167a8bac943d4c8ecfc318de" dmcf-pid="yR8BDyCE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나야 재도전” 미스터리 2인 깜짝 등판 12-02 다음 '이혼 2번' 이지현, 난치병 투병·미용사 준비 고충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외로워" ('묵고살자')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