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풍물시장서 ‘도플갱어’ 발견 [T-데이]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zM2FHl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2a49efe650d2f92f3c1e54f058a32696d0fa181d02fe8350db4b5a63dfd9e" dmcf-pid="V6qRV3XS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형 장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daily/20251202092347979hbav.jpg" data-org-width="620" dmcf-mid="9simNQV7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daily/20251202092347979hb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형 장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b5ebf44278b4d5188a045123e74879c9dce8d31ff07a630cefdf387977afe" dmcf-pid="fPBef0ZvT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지오디(god) 박준형과 배우 장혁이 LP를 고르던 중 뜻밖의 기싸움을 벌인다.</p> <p contents-hash="e2c9769345b0f5e605305a7e6cb4352b2e2e34c839913a6905b86ca7741fdc74" dmcf-pid="4Qbd4p5TCK" dmcf-ptype="general">오는 3일 저녁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박장대소’ 6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과 장혁이 서울 풍물시장을 찾아가 신청자의 ‘콜’을 해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0e55dd9f5bf53c1ec587477c595ee7cc1a83286193b587bef3114529dd63984" dmcf-pid="8xKJ8U1yCb" dmcf-ptype="general">이날 ‘박장 브로’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 저 대신 80~90년대 명반 LP를 구해 달라”는 ‘콜’을 받는다. 박준형은 “이건 내가 전문”이라며 자부하고, 장혁도 “우리가 한창 활동했던 시절엔 음악을 직접 테이프에 녹음했었지 않나”라며 추억에 빠진다. 이어 장혁은 “리어카에서 틀어주던 ‘길보드 차트’에 노래가 나와야 진짜 뜬 것”이라고 설명하고, 박준형은 “맞다. 겨울이면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가 한참 흘러 나왔다”라고 공감한다.</p> <p contents-hash="123c72a33a7da056369a7f56ada28a3e4a4688271faf4da0cff2e0b1eeaa3079" dmcf-pid="6M9i6utWyB" dmcf-ptype="general">아련한 추억 토크 중, ‘박장 브로’는 풍물시장 내에 있는 LP 상점들을 발견한다. 직후 박준형은 “난 LP를 600장 정도 모아 놨다”며 ‘베테랑 수집광’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자 장혁은 “우리집엔 DVD만 1만장 이상 있다”고 받아쳐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급기야 장혁은 LP를 고르다가 “촬영 접자”라고 외치는데, 박준형이 “여기서 접자”라고 응수해 긴장감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ae22026f936868bdc9d5edd394bf06a1544a98630156968b4942d77dbba5734e" dmcf-pid="PR2nP7FYhq" dmcf-ptype="general">‘박장 브로’는 추억의 LP들 사이로 각자의 ‘도플갱어’도 발견한다. 박준형은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오버 더 톱’ OST를 보자, 그의 팔씨름 시그니처 포즈를 재연해 모두를 웃게 한다. 장혁은 ‘조각미남의 대명사’ 알랭 들롱의 사진이 커버로 있는 LP를 들면서, “어릴 때 내 별명이 알랭 들롱이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4ca1f43d986a31a46abb1e0792371fad3ae652fad13b20df2015dc74a9981b85" dmcf-pid="QBtVuYlwT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p> <p contents-hash="c93966bc41dd050795462547e5500a1eaf1a9977fbc21ab9766f5637194dc276" dmcf-pid="xbFf7GSrT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준형</span> | <span>장혁</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yrgCke6bh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악화→사족보행’ 장윤정, 눈밭에서 '엉뚱 포즈' 근황 공개 12-02 다음 스칼렛 요한슨, '성추행 의혹' 우디 앨런을 계속 지지하는 이유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