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민 여동생 멜로디, 2일 내한 “브라질의 아이유” 작성일 12-0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6rnfB3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21fcbca89c3cd99c2c0d55780af382bdb998aaadc106ba95950d005cad8b2" dmcf-pid="z8PmL4b0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멜로디. 사진 | 멜로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095747176xqzk.jpg" data-org-width="700" dmcf-mid="ucvK1hrN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095747176xq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멜로디. 사진 | 멜로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8fc94bc657a5e6c9f9e47620c7ac097aebb2d9dd5387498406b5b4ddeb5e51" dmcf-pid="q6Qso8KpW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브라질 국민 여동생’ 멜로디가 2일 한국을 찾는다.</p> <p contents-hash="c3456d7fac92a361185db4d9673e13c816d48b463032aee7b0562959ba411977" dmcf-pid="BPxOg69UWZ" dmcf-ptype="general">가수 멜로디(MELODY)는 2일 오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은 한국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9ded440f72eb15cff596f33be3bd71a4dd52de8e7b358a54a32582752f0e544" dmcf-pid="bQMIaP2uhX" dmcf-ptype="general">가수이자 작곡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멜로디는 팝·펑크·세르타네조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브라질 신세대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급부상했다.</p> <p contents-hash="2577b62f45cea965a5bc5d125b999ada8a0e3d045c1df7de7c229508d508a9db" dmcf-pid="KxRCNQV7vH" dmcf-ptype="general">멜로디는 2015년 ‘Fale de Mim’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알린 뒤, 2022년 ‘Assalto perigoso’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브라질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중 하나로 꼽히며, 스페인어 버전은 틱톡에서 수억 회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Pipoco’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ba46b533c80157f0210502fe58311be00d5700f469e43c6d300c40c079df212" dmcf-pid="9F0d9tGhCG" dmcf-ptype="general">이후 멜로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00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700만 명을 보유하고 스트리밍·SNS 플랫폼에서 수십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브라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그의 성장세와 영향력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한국의 아이유에 비견된다는 평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성 피부상태 어떻길래..이영표 "관리 받아도 안돼, 남다르다"(배달왔수다) 12-02 다음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 피해' 그 후…"PTSD 심각,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 [엑's 이슈]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