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내려와'…프로미스나인, 김민종 '하얀 그리움' 다시 부른다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xAlALx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a1bedaf145b8a60ae729e8d9e869f8a9348428b174b02434062bbec5313cc6" dmcf-pid="qmRkvkgR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어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TN/20251202095506401qene.jpg" data-org-width="1500" dmcf-mid="7X3fnfB3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TN/20251202095506401qe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어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0e847bbcdba00e9bebee3ffc67e7885e4ec81528ed3f0bd1082c2ca73846ea" dmcf-pid="BseETEaeyc" dmcf-ptype="general">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겨울 대표곡 '하얀 그리움'을 다시 부른다. </p> <p contents-hash="303cd04403cfe58bf2bbeb95596939e0feaf1dc82afa74c7c54aba93da4c8a89" dmcf-pid="bOdDyDNdyA" dmcf-ptype="general">프로미스나인은 오늘(2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c92f0705e4014a429809b03ee6248fbd7f4b451b17fb15e010575b89d7bbc035" dmcf-pid="KIJwWwjJCj" dmcf-ptype="general">'하얀 그리움'은 부드럽게 흐르는 신스 리프와 맑은 톤의 기타, 리드미컬한 드럼이 어우러져 겨울의 청량함과 온기를 동시에 담아낸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p> <p contents-hash="e065a7e1928dd2364790451cbe4c6babc76ea8a456041fd62e753303283b6e1d" dmcf-pid="9CirYrAilN" dmcf-ptype="general">원곡은 지난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이 불렀고, 프로미스나인은 리메이크 싱글을 통해 이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p> <p contents-hash="0fc72a2e72a7c1bf0b3a2f48cf9d74a53ede5cd975d9286ae510a4259840ad63" dmcf-pid="2hnmGmcnWa" dmcf-ptype="general">특히 프로미스나인은 '하얀 그리움'에서 원곡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에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보컬을 더해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특히 원곡이 전하는 '그리움'의 정서를 새롭게 해석했다. </p> <p contents-hash="d4c315d5f38eba8fe2cdf4922a71189ec004d7fdbc28584763cdbebfac043adc" dmcf-pid="VlLsHskLCg"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d865dbd4ed0c2c2e628b8939f4859ba54ed4a024ec0828a3767a1e2b8b651920" dmcf-pid="fSoOXOEoyo"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4f2244fde5069962cc0e07a24ac8ca00a6039fccc26b1e56216bcd8ad90af9fe" dmcf-pid="4vgIZIDglL"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fd116f015870ef345ab682f7abd9844a41bb0721eb6bb01d84fa9e1080aa483" dmcf-pid="8wxAlALxW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나라의 '굿파트너2', 김혜윤 이어.."박해진, 출연 검토 중" [공식] 12-02 다음 '60억 건물 경매 위기' 임창정, ♥서하얀 앞 오열 "네 마음이 공감 돼"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