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5㎏ 빼고 다이어트 정체기 “먹는 대로 쪄, 미쳐버리겠다”(풍자테레비) 작성일 12-0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eLyDNd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a9f4ff99b62322988162afeed51a4418dd337de0068e4548bf5c872f62bd5" dmcf-pid="uTdoWwjJ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풍자테레비’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02715128syfm.jpg" data-org-width="658" dmcf-mid="paubNQV7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02715128sy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풍자테레비’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7yJgYrAi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b6dbb643c4571a383064c21514f762ad14e53a778c7df306da80c6cdf511980f" dmcf-pid="zWiaGmcnSU" dmcf-ptype="general">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52a853b20626a5969e004e666e0a5958e30e79c715aa19147e63206dcd0ac38" dmcf-pid="qYnNHskLCp" dmcf-ptype="general">12월 1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냉장고 파먹기로 요리하다가 인생음식 완성'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c43cff69d49263e7c0098dab62f2a52d3a27b7b6761c4c73922150e99aae757" dmcf-pid="BGLjXOEoT0"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사무실에서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46ad2dc40b3d26b5d9d9a45980ff3c0568fec9e3680fb4fb4dfb73ff85eb2a0" dmcf-pid="burCzHvmS3" dmcf-ptype="general">풍자는 "살 언제 빼냐"며 "저 요새 완전히 정체기"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많이 이야기했지만, 제가 25kg을 뺐다. 이제 빠지지도 않고, 먹는 대로 찐다"며 "미쳐버리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06f999f508673544bef95d98c51d221986a474f918465ac194bea6244e9959c" dmcf-pid="K7mhqXTshF" dmcf-ptype="general">또 풍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미친 듯이 열흘간 먹을 때가 있다. 그러면 열흘 정도 헬스장에서 살고, 다시 25kg 뺀 무게로 돌아간다. 악순환"이라면서도 "먹는 걸 어떻게 포기하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9zslBZyOC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qOSb5WIW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AI 윤리 공개세미나’ 성료 12-02 다음 지지 정당 다른 사람과 한조 배정되면 골프 성적 떨어진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