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보다 화려?…민경아, 박진주 결혼식 민폐하객 '해명'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RdMBpX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12a18ec3297bcda05f7b527d2ec09d59159d35858ddbfd6248ca26fd758c6" dmcf-pid="HdeJRbUZ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ked/20251202105449221cbeh.jpg" data-org-width="700" dmcf-mid="Yg5tZIDg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ked/20251202105449221cb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068d6745376c30a405865a5e48009e50f6d20df3c80b00122e50014835a036" dmcf-pid="XJdieKu5CQ" dmcf-ptype="general"><br>뮤지컬배우 민경아가 배우 박진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불거진 민폐 하객 논란에 해명했다. 당일 축가를 부르면서 화려한 비즈 장식의 드레스를 입었던 그는 신부인 박진주가 직접 골라준 의상이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9074c3935dc956f62f686f7ea99f72c2932e3ed6222695ffab744d718d93e7" dmcf-pid="ZiJnd971CP" dmcf-ptype="general">민경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주맨(박진주)이 직접 골라준 축가 드레스. 민폐하객 오해 금지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b5cd6fb810843b31d34e6df707cde3f2db2501d5f2e6f06e2c5f2e0e39431d8" dmcf-pid="5niLJ2ztC6" dmcf-ptype="general">축가를 부르면서 입은 화려한 드레스가 화제가 되자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고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그는 축가 이외에는 검은 재킷으로 다른 하객룩을 준비했고, 축가까지 소화하며 박진주와의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e5e8f46a4f830bce13db4b562757823d2c291720d7ecb2ec68ecfbad61f1e4cb" dmcf-pid="1LnoiVqFy8" dmcf-ptype="general">민경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잊지 못할 결혼식이었다. 진주 언니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f969195341d47a325850d31d00d2570fe80885ffaa5bcc1289046df968384e8" dmcf-pid="tjNAaP2uS4" dmcf-ptype="general">박진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배우자와 비공개 웨딩 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에는 민경아 외에도 박진주와 영화 '써니'로 호흡을 맞췄던 남보라, 김민영, 김보미 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320f3b9b10b3c9bba0e8f0eebf883a45784dc6acb9b789f406c88cdc2c630d92" dmcf-pid="FAjcNQV7vf"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텝업' 배우 부부 이혼...황금알 낳은 영화 두고 '5년 돈 싸움' 밝혀졌다 [Oh!llywood] 12-02 다음 '주토피아2' 이현민 애니메이터 "파트3 스포? 기대하는 마음으로 삽입"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