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김대호 잘 될 줄 몰랐어” ‘홈즈’ 스튜디오 발칵 작성일 12-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S5L4b0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24cfada297c5f8e209638c1e168406023e036b1cda7664db39ed83fa3df6e" dmcf-pid="Kyv1o8Kp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13015236tlfm.png" data-org-width="667" dmcf-mid="quNzDJQ9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13015236tlfm.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5c0204a478f54149f7ada7b80c2feb4b185aca88399320c328fd8b1407bae" dmcf-pid="9WTtg69U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13017081zodj.png" data-org-width="629" dmcf-mid="BeCHJ2zt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13017081zo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8d05291528f99250b8d51d716854d3eb72f97488ad110d68ce3ec811c320f8" dmcf-pid="2YyFaP2u74" dmcf-ptype="general"> 강지영이 김대호의 성공을 예상 못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915d40e0435f93be2daa64d119513aedd245c5b15bc862b3b90965b6b7537da3" dmcf-pid="Vq74lALxuf"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주거시장 변화 속 2025년 국민평형으로 자리 잡은 59㎡, 84㎡ 아파트를 집중 탐색한다. 임장에는 강지영, 강재준, 양세형이 함께한다. </p> <p contents-hash="7b594b3c9c20f4c6cce2387864dfdd79ed26e6656770b28592cbec838bee1f4f" dmcf-pid="fBz8ScoMUV" dmcf-ptype="general">강재준은 스튜디오에서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절친’이라고 소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가 커가면서 수납도 부족하고, 뛰어놀 수 있는 1층이나 필로티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양세형은 “러닝화만 100켤레 넘는 맥시멀리스트”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게 했다.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신발·옷 사이즈가 같아서 공유한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0303bed7bc8db92dcb5d336ca63311b79a67d73dec8a6fb194c53194c94121b" dmcf-pid="4bq6vkgR02"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김대호 아나운서와 2011년 공채 동기이자 2025년 프리 선언 동기”라고 소개했다. ‘오디션 시절 김대호의 성공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095f5c86dbafd742241a846f4552dac8c26dfc16255af6cb9c777855b46d8c12" dmcf-pid="8KBPTEae09"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강남구 자곡동의 전용 59㎡ 도시형생활주택을 찾아 신혼부부의 신혼 감성 가득한 공간을 둘러본다. 강지영은 “신혼 로망은 퇴근 후 남편과 맥주 한 잔이었다”고 털어놨고, 강재준 역시 “아내와 마시는 맥주가 유일한 낙이었는데 살이 12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a15ef7486f687116b71c0ccfb5a78d1de9147712c9a46d72263fb8f51a373df" dmcf-pid="69bQyDNd7K" dmcf-ptype="general">수도권 ‘5984’ 국민평형 아파트 임장기는 4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P2KxWwjJzb"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창정, ♥서하얀에 눈물 고백 "네 마음이 너무 공감돼" 12-02 다음 원진서♥윤정수, '2세' 때문에 혼인신고 서둘렀다…"난임 혜택 받기 위해" ('4인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