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열고 소지섭이 잇는다…'김부장' 바통 터치에 기대감↑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4qb5WI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96d6ea1e968f576eccbe8220b6bfc2ca87130974cc340e4c2ed0b810d711f1" dmcf-pid="q50HZIDg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15347521ksv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8x2f0Zv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15347521ksv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04a9d34a9929b07ab8a54d1fb538fb849196e62c4a8f53cd31d5dd749323c" dmcf-pid="B1pX5Cwa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15348985fj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sAke6b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15348985fj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9d8c65ad7f0b04564dd7c283c4859b58c99d9af9dc8daac3a9439f1a0bf95c" dmcf-pid="btUZ1hrNt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윤희정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2026년 방송될 예정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힘.순.찐 아빠들’로 출연하며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859764ff777a2579b6a0fd5ab6cbc54ba995aa645b81a26b54f5c1898e5d3a20" dmcf-pid="KFu5tlmjZw" dmcf-ptype="general">‘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걸고 딸을 구하려는 내용으로 가족을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가족을 건드리는 순간 전장이 시작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작가 남대중과 감독 이승영, 이소은이 참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24bba932dfcd424d4eab511075ec704f47fa7482d732aacc72d2cdfc2809aa85" dmcf-pid="9371FSsAYD"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로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낙점됐다. 이들은 '힘숨찐' 아빠들로 변신해 진한 부성애를 연기에 나선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로 대세가 된 최대훈과 '중증외상센터'의 한유림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윤경호가 합류해 실력파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2fc65836cc12b61862c113934bcb4f4c723d223725f1490ccc2508b64a97846" dmcf-pid="20zt3vOcZE" dmcf-ptype="general">극 중 소지섭은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인 김부장 역을 맡아, 여러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의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부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할을 맡아 주특기인 발차기로 파격 변신을 시도, 윤경호는 다빈 아빠 박진철로 출연해 ‘딸바보 OF 딸바보’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fd3bb9ee0b1ad485029d0fe3991154a5605ee0196ef0b0c9927447f4d7c66df8" dmcf-pid="VpqF0TIkY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오는 2026년 SBS 새 금토드라마로 찾아갈 ‘김부장’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라는 국민적 호감 배우들의 만남으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환상의 쓰리 콤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세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a4b8af7da456263a8bac6e5223970241e654414a877eef4d2175fbcff92e257" dmcf-pid="fUB3pyCE5c" dmcf-ptype="general">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026년 방송된다. 정확한 방송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d8a8952ff38510c00b04d7d46eee43c877ea88def3dba47da7bc6c7915bad3c1" dmcf-pid="4ub0UWhDGA" dmcf-ptype="general">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피프티원케이, 에이스팩토리, 눈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사·모델·인플루언서 이진영, 첫 싱글 ‘내 전부였던 사람’ 발매하며 정식 데뷔 12-02 다음 딥엘 "韓 AI 도입 가속화 해 전 세계와 협업 돕겠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