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파리에서의 40일…‘진짜 하루’ 담아낸 힐링의 기록 작성일 12-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hIdSsA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5e287a2240a00b82177a15e68b758698f807a49109f5d628d9f7e49e344bf" dmcf-pid="4r0FmU1y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세경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0866gdsk.jpg" data-org-width="700" dmcf-mid="9cJeUnMV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0866gd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세경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537af1353cfaf40f9b21e1194412b1cbafd058862b8cfc9fa570fe65133b19" dmcf-pid="8mp3sutWv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40일간 머물렀던 파리의 일상을 브이로그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0760708d36031300e7beed93648fece5f157f98ac9ab5085ebfa7e03d8f976b" dmcf-pid="6sU0O7FYC8" dmcf-ptype="general">현재 두 편이 먼저 공개됐으며, 개인 SNS를 통해 세 번째 영상 업로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화려한 연출을 덜어내고 도시의 온도와 하루의 결을 담백하게 기록한 점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97dedd81985992026444362c63198004c0898ade402ef2368e1ab27a6985845" dmcf-pid="POupIz3Gy4" dmcf-ptype="general">영상 속 신세경은 파리의 작은 골목을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직접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자연스러운 하루를 담담하게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2533c8c8429990c915578972883ac98b29913823ec4e61bb37b934956ac6bee" dmcf-pid="QI7UCq0HCf" dmcf-ptype="general">현지 시장에서 식재료를 고르고 소박한 식탁을 차리는 모습은 신세경 특유의 차분한 리듬과 깊이 있는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657365790aa6a6749833fbdf60530aef3fe6ce0bbcf68c91c913d3f0a0750" dmcf-pid="xCzuhBpX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세경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1105zngl.jpg" data-org-width="700" dmcf-mid="2LCOelmj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1105zn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세경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75353090ccd4a76c1848e46e8a41b50b1107053b7b27e60bac538a09ce800d" dmcf-pid="yfEc4wjJv2" dmcf-ptype="general"><br> 그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며 ‘한 달 살기’의 온전한 의미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0d4aaf13e5f18ed20cd4c7fb8080920d102418e6ea3667ac673d245c62601f" dmcf-pid="W4Dk8rAiS9" dmcf-ptype="general">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르는 시간이 영상 전반에 은은한 위로로 스며들며, 시청자들은 “역대급 힐링 콘텐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5f7cf7a6af4adf98d58694bdd42615ac29c1a1e7e654ac48d581bca82f0f107" dmcf-pid="Y8wE6mcnyK" dmcf-ptype="general">이번 파리 생활은 차기작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재정비의 시간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88e8ebd4af78326a73ffdcfa4912b61100f3b2efec6b118a2cc8a45ab19a07a" dmcf-pid="G6rDPskLTb" dmcf-ptype="general">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가다듬는 모습은 팬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배우로서뿐 아니라 인간 신세경의 진솔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ae7809e7387d7dda07f1cee745f32a2c9be0b51d63789cd93be6a7303442c" dmcf-pid="HPmwQOEo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세경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1348ibap.jpg" data-org-width="700" dmcf-mid="VKIsRhrN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SEOUL/20251202132051348ib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세경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475375b0eb0b4bbf0aa1b8b8445ad0b9b0fc831afd6c1aa97f6a2db138e7e1" dmcf-pid="XFRx3dPKSq" dmcf-ptype="general"><br> 신세경의 브이로그는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제작된다. 담담하지만 감성적인 화면 구성은 누군가의 하루에 잔잔히 스며드는 위로가 되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공감의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a0ec08d7513683d7b39b3d48d9bb6bb19be788361401462d9a763246098a7e5" dmcf-pid="Z3eM0JQ9Wz" dmcf-ptype="general">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보다 깊어진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9a2125e81c6fa6c94b2d3991e4532d26fa7e420eac049f15496c9fc2ab18ff0" dmcf-pid="50dRpix2W7"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버도 하는 해설 논평, 30살 케이블에만 불허" 12-02 다음 투어스, 중화권 투어 전석 매진→추가 공연 개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