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봉태규 생활비 걱정하던 첫 출산 “어느새 10년, 손주도 금방 보겠어” 작성일 12-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dqGmcn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d1c03b023c8db69c22721b9c415ced7cb9d42d34daa05506679ac27e9c1f2" dmcf-pid="GWJBHskL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시시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31849244rinf.jpg" data-org-width="1000" dmcf-mid="WZvN6utW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31849244ri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시시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ZgVtlmjy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f5a25b75d486184b914f3b50095431b5de99046985b9a5233011d7ccbd45e46" dmcf-pid="Z5afFSsAT8" dmcf-ptype="general">하시시박이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6e51a8933fb11117aa7f1e4695c47ffcb186c2b7dc242ad5f6e0dccb17b7df9" dmcf-pid="51N43vOcl4" dmcf-ptype="general">하시시박은 12월 2일 소셜미디어에 "첫 출산을 한지 10년이 되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c04090e99003e130fb7e65e810e1c3520e871b5756a494f513df01847d39e36" dmcf-pid="1tj80TIkWf" dmcf-ptype="general">그는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날이 이렇게 빨리 오는 거 보면 손주 볼 날도 금방 오겠어"라며 "세상에 나온 너의 첫 울음 소리가 귓가에 여전히 맴도는데 짬뽕 국물 튄 옷을 그대로 입고 가겠다고 고집 피우는 오늘 아침의 너도 10년 후 꼭 기억하겠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054a533ae2a1831bb33e5b6289ab3d1ec6b593633a8854ea1a54644fbf54998" dmcf-pid="tFA6pyCES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는 봉태규의 아들딸이 담겼다. 두 아이를 향한 엄마 하시시박의 다정하고 따스한 시선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eafbb70c61b54ceff9473ee2fe910f157875b4dbcb09965abdcb9838deee3475" dmcf-pid="F3cPUWhDh2" dmcf-ptype="general">한편 봉태규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후의 삶을 이야기했다. "결혼 당시에도 연예인으로서 좋은 상황에 놓여있지 않았었다"고 떠올린 그는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었다. 두 달 치 생활비가 있으면 안심하고, 그게 아니면 불안했다. 그런 와중에 아내가 임신해서 아기가 태어났다. '일회'에 과거의 내 모습도 겹쳤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도 걱정과 불안감 때문에 아이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었다"고 털어놓았다.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30kQuYlwC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L0haP2uT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중화권 투어도 전회차 매진…마카오 1회 추가 12-02 다음 [정태윤의 별달린다] 아포칼립스의 맵기 정도 : 진라면 순한맛 (콘크리트 마켓 ★★)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