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송 콘텐츠, 싱가포르서 투자 유치 작성일 12-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6회 아시아 티브이 포럼’ 참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VVqaJ6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681d0ec981ac5be3cd53d0413eb9c9023605dde2eac8ab2bb327cffa3e1e5" dmcf-pid="QvffBNiP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미통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dt/20251202133629973rvri.jpg" data-org-width="405" dmcf-mid="6innMCwa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dt/20251202133629973rv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미통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af29c3143707dbe7717ef482b8fb2f3b16a355dc0d39785aca9f6270b7e2b" dmcf-pid="xT44bjnQSn" dmcf-ptype="general"><br>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콘텐츠 행사에서 우리나라 방송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투자 유치가 추진된다.</p> <p contents-hash="590c7719f98876c4b2118b8e7f7f94093611d30ce7ebf18d5029ab29aead2839" dmcf-pid="yQhhrp5Tyi"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및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오는 3~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6회 아시아 티브이 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와 지역방송사가 제작한 우리나라 우수 방송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f83b2ba887215ccab5511813c81b3ae3d93ac789425dea4e9f47cf78140b7d6" dmcf-pid="WxllmU1ylJ" dmcf-ptype="general">아시아 티브이(TV) 포럼은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콘텐츠 행사다. 세 기관은 국내 우수한 인공지능 기반 방송콘텐츠와 지역방송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설명회와 한국 홍보관 및 지역방송 홍보관, 1대 1 투자 상담 등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b4c0ff97c9ca1877a671b9319b9756cc02941d5be707c6c6e584d30a44beeef1" dmcf-pid="YMSSsutWyd"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작품은 앞서 ‘2025년 아시아 티브이 포럼 연계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및 ‘지역방송 콘텐츠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투자설명회에는 5편, 한국 홍보관 3편, 1대 1 투자 상담 3편, 지역방송 홍보관 18편(투자상담도 진행) 등 총 29편이 참가한다.</p> <p contents-hash="2e6b33e50a9a5e8b7d6b552465049615645a34ab5e98efaaf077ad2539357241" dmcf-pid="GRvvO7FYCe" dmcf-ptype="general">3~5일에는 한국 홍보관 및 지역방송 홍보관과 1대 1 투자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내 드라마 ‘팬텀드림’ ‘젠플루언서’, ‘라이언하트-왕좌의 서막’ 3편과 지역 방송 콘텐츠 ‘김밥의 천국’, ‘반구천의 암각화’ 등 18편을 상영한다.</p> <p contents-hash="8312a41d3aca0c80a1c02a6310f680dd49eb7764f46cfb8ec3873e6caf06a395" dmcf-pid="HeTTIz3GT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해외 방송사와 투자사, 배급사 등을 대상으로 국내 드라마·비드라마 ‘아이돌아이’, ‘풍미로그-피시소스’, ‘대학전쟁’ 3편과 지역방송 콘텐츠 ‘불의 기억 숨길원정대’, ‘밥맛’ 등 18편에 대한 1대 1 투자 상담도 연다.</p> <p contents-hash="9d628699309de13502288561902e5711eba9b5faac9123eec36d4e17db40120b" dmcf-pid="XdyyCq0HSM" dmcf-ptype="general">4일에는 ‘파동’, ‘불멸의 수업’, ‘구독남녀’, ‘왕의 살인보고서’, ‘K-몬스터 헌터즈’ 등 기획개발 단계의 국내 작품 5편이 참가해 기획안을 발표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70ded9d4d80b460cee2d9aa2ea8ee750140d1d39055541cacab554dadbd0352c" dmcf-pid="ZJWWhBpXyx"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인공지능 기술이나 지역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기획력과 결합해 경쟁력을 키우고 국내 방송 제작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방송 콘텐츠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f2c38d9084a70fe4a0d922814033fb4ae1896d57528625290c0c9e30870dc3e" dmcf-pid="5OBBpix2SQ"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큐브리드, 디지털 재해복구 '오픈소스 해법' 제시…“별도 솔루션 없이 이중화·DR 구현” 12-02 다음 'AI번역' 딥엘 "언어를 넘어 업무 방식 혁신...의미있는 전환점"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