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새출발했다 작성일 12-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buxIDg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e909010570a1828f3480b8294497698c5ca6bbf490fa287c9dd3741f2248e" dmcf-pid="VfK7MCwa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is/20251202141518038uqaq.jpg" data-org-width="720" dmcf-mid="9jBUQOEo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is/20251202141518038uq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1612952b7a003aa4118e4dbb037dde1f86d0f2649559d361f98ce4eb35f125" dmcf-pid="f49zRhrN1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오윤아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6ff1c31d0fbb89fb2b72144856c4a4b9fbacb090d1224cddfe95471556259fb8" dmcf-pid="482qelmjHX"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여러분께 제 새로운 출발을 전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3f730f0f6b5e1a8b4b7809bd90f3f8f365388f7abdd64873bbf668c262c98188" dmcf-pid="86VBdSsAYH"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오랜 시간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면서도 "어느 순간, 저 자신을 더 깊이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9e44dcf6249f4f2ab0432dd39379272e8e2f5d3ce005c69ff40f0b14177866a" dmcf-pid="6PfbJvOcYG" dmcf-ptype="general">그는 "고민 끝에 저는 제 이름을 걸고 와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05aef10cf82fb9988049fe98d8f9c07e7f604a8af69f7c526d9a3237a14fe5" dmcf-pid="PQ4KiTIkZY"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그 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진솔하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0509ffc3d4ab1d91e3d85bb527d4dad1fce09863c6842ca23a3b89ca3ee6d50d" dmcf-pid="Qx89nyCEtW"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선택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설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 오윤아로서 더 깊은 이야기와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df873e831dadbef6a0417cd95dd25b855b49e4306669289b07c12fff427a473" dmcf-pid="xM62LWhDZy"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p> <p contents-hash="750550cc19efc14aab73655b29e6bb9aeb3a9ef1938dee123f02d7b85f63acbb" dmcf-pid="yWSO1M4q5T" dmcf-ptype="general">그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WYvItR8B1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흔 중반의 나를 울린,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명장면 12-02 다음 ‘레전드한일전’ 박지성X나카타 단독 대담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