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판사에서 변호사…최근 신문 사회면도 챙겨봐”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CI7oe4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2e95d774a9bc4cc99b45ca630df9a8c7156d9b644ca56382c4457fc0747a4" dmcf-pid="qRvSbjnQ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프로보노’ 정경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ilgansports/20251202143428708segl.jpg" data-org-width="800" dmcf-mid="7NjNH69U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ilgansports/20251202143428708se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프로보노’ 정경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099f408d6f022aaeac513d5c47e7cada049efb50af17f75d7d2c96baa216b5" dmcf-pid="BeTvKALxrD" dmcf-ptype="general"> <br>배우 정경호가 ‘프로보노’에서 판사이자 공익 변호사 역할을 맡으며 생긴 변화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be8ed85daeffa03600e4132831d9520eff13ce677190fcf9c849df6f3623b86" dmcf-pid="bdyT9coMIE" dmcf-ptype="general">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윤 감독,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38be949f991bacc7f1277f7327972403d534bd6ea88fd871c46aec284f76333a" dmcf-pid="KJWy2kgRIk" dmcf-ptype="general">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p> <p contents-hash="3c96050a950e4e2ca83431cfee854c119d523d9d873c6bd1b27e6601f9dd5011" dmcf-pid="9iYWVEaeIc"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최근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자연스럽게 사회면에 눈길이 가는 제 모습에 놀랐다”며 “촬영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데, 매일 함께하는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ad6d487dcdffebc67bfde50c1149e62e8ce4c274255a178cef7f908b1168b7" dmcf-pid="2nGYfDNdsA" dmcf-ptype="general">함께 자리한 소주연은 “저희 ‘프로보노’ 팀의 케미스트리가 좋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팀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서 기뻤다”며 “또 제가 맡은 ‘기쁨’이라는 캐릭터 이름을 두고도 많이 생각했다. 현대 사회가 기쁨과 먼 불안을 품고 있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쁨, 만족,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2a5ac1b4827cb536c3ad0a81bd56b2d40d9b65b68e12efd01e2d0fea7dec2f" dmcf-pid="VLHG4wjJIj" dmcf-ptype="general">한편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d8e8d0770693a94c961cee8b6507a6e80a5b1c3632446446260f2f4d572464b" dmcf-pid="fr7unyCEmN"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딸’ 이진이, 첫사랑 차강윤과 굿바이 “한나야 안녕” 12-02 다음 박미선, 완쾌 없는 유방암에도 ♥이봉원과 韓 떠났다…“잘 놀다 가”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