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정경호, 스태프 한 명 한 명 다 챙겨" 미담 공개 [프로보노]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Lb8rAilR">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HUoK6mcnW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966c642ce4d653fdeb7e426a755778dca2ba2e4a7b8266dd64890c76347ac" dmcf-pid="XIBy5xfz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정경호, 소주연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144554157fiap.jpg" data-org-width="560" dmcf-mid="YqRUKALx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144554157fi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정경호, 소주연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e836b9a917e4e8bd91ca604fa32ef8eba1e056b75d2fde22899574fdf422c2" dmcf-pid="ZCbW1M4qlQ" dmcf-ptype="general"> 배우 소주연, 이유영이 정경호에 대해 극찬했다. </div> <p contents-hash="9e028968fc3a5482ec7ac2f8b522a4562d5dffc90cc557ab6ff8c86918a4f211" dmcf-pid="5hKYtR8BSP" dmcf-ptype="general">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팀은 2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김성윤 감독과 출연 배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8a73174ee108c020b17b79dfd00e185822d4c3c840cf8588638ec61f65da113" dmcf-pid="1l9GFe6bW6" dmcf-ptype="general">이날 소주연은 정경호에 대해 "스태프 한 분 한 분 다 챙기시고, 에너지가 너무 좋다. 따뜻함이 있다. 제가 법정 연기에서 좀 벅차하면 바로 알아봐주시고 따뜻한 차를 타서 주시곤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4ed2868b8f4065eef45e1ad495167dad37a845492548e3e220952b610c82c6" dmcf-pid="tS2H3dPKC8" dmcf-ptype="general">이유영 역시 "소주연이 말한 정경호의 따뜻함을 모두가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저희보다 경력이 훨씬 오래되신 선배이기도 하니까, 현장을 잘 이끌어주셨다"라고 극찬을 보냈다.</p> <p contents-hash="6fb87076938178cea2b875086df3085c52ac8218399576d3d5ed304057ce57fc" dmcf-pid="FvVX0JQ9h4" dmcf-ptype="general">서혜원은 "나도 '저런 선배가 돼야지' 싶었다"라며 정경호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정경호에 대해 "정말 다정하고 사람들을 다 챙겨주신다. 그리고 대사량이 어마어마하셨다.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 와중에도 모든 사람을 다 챙겨주시는 모습에 최고의 리더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3f7d9065c722f5e3f3ed18cbe8924a8207c0cf706ea0b60c97b706bcd582cd" dmcf-pid="3TfZpix2lf" dmcf-ptype="general">'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회가 방송된다.ㅁ</p>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0y45UnMVWV"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제론 이런 사이..'도부장' 이신기, 류승룡과 회식 포착 "이만 퇴근" 12-02 다음 '47세' 이지아, 군살 제로 레깅스 러닝룩…탄탄 복근에 '시선집중'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