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이유영 “말수 줄고 표정 싸늘…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작성일 12-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0UJvOc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f5e6b2a9f28eeebe5fe390c9c9acb3885050ed825428941ca23d2c1064563" dmcf-pid="UipuiTIk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이유영.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145703946loxk.jpg" data-org-width="700" dmcf-mid="0vAE1M4q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145703946lo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이유영.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98b136a57254d7c1f75d24a44ab74e0ca4c06a04684bd1f0e4a9f91518d560" dmcf-pid="unU7nyCE5Q" dmcf-ptype="general"> ‘배우 이유영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장에서도 ‘오정인’으로 있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5f870e0673f58df820bf66ef0be7dec931ff9bc9626ff7bf4c432a495677d53" dmcf-pid="7LuzLWhDYP" dmcf-ptype="general">2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과 김성윤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01177924bef0ab1e29ee8a11f72f86025ae5271fa04fc3789d07c1218974b65" dmcf-pid="zo7qoYlw16" dmcf-ptype="general">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p> <p contents-hash="7b93e50d23165e4e71bd99ad5491805916d3325228d98fac870dfe3ba5a295c8" dmcf-pid="qgzBgGSrt8" dmcf-ptype="general">드라마 ‘그루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로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윤 감독과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로 법정물을 연속 흥행시킨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가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fb53f418d4e60cb2a9be2c3858704671979fe21f331eb984f7fcfee64240ad2" dmcf-pid="BaqbaHvmH4" dmcf-ptype="general">극 중 1등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대표변호사 오정인 역은 이유영이 맡았다. 이유영은 “원래 성격이 오정인과 거리가 멀다. 오정인은 딱딱하지 않나”라며 “촬영 초반, 제 모습 그대로 촬영장에 가니 몰입이 안되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e1a4d06156389dc10ecca0da683cd5e9a2097b09a4112aadcad27a8de70794" dmcf-pid="bNBKNXTstf"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날 ‘오정인의 마음가짐으로 가자’는 생각에 촬영장에 가보니 몰입이 잘 되더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현장에서 말수도 줄고, 표정도 없이 오정인으로 있으니 스태프들과 밝게 촬영을 못해서 아쉽기도 했다”며 캐릭터 몰입을 위한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630255a0836a194edcc5dc1a04b85a67fac927625b603d52e968f7eab1319a" dmcf-pid="KfWGfDNdXV" dmcf-ptype="general">‘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94YH4wjJ52"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다영, 타고난 '핫걸'이었다 "태닝 안 했는데…다들 피부 예쁘다고" (깡시안) 12-02 다음 ‘돌싱글즈6’ 노정명♥서보민 끝내 결별 “각자의 길 걷기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