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에이스’ 박서진, 라이브커머스 완판 도전부터 5G 칼질까지 ‘완벽’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kOUnMV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53e382809fefaa17dc2ae55a7719b40b3c611bb36a2601f744baeb023519d" dmcf-pid="1tEIuLRf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45554206rham.jpg" data-org-width="1600" dmcf-mid="ZNYtxIDg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145554206rha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f8e73433b5c9ce28f4dc928053d3f7dffed03b61c8156e354b1bd4848bcccb" dmcf-pid="tFDC7oe40Q" dmcf-ptype="general"> 가수 박서진이 MBN 예능 ‘웰컴 투 찐이네’에서 라이브커머스 완판부터 주방 칼질, 홀 서빙 교육까지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에이스’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div> <p contents-hash="de65197a8ac210655d7035c41bb149647c44a666292d05a2ad248ca94d57eed7" dmcf-pid="F3whzgd83P" dmcf-ptype="general">1일 방송에서는 강화도 특산물 고구마를 내건 대형 라이브커머스 미션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먼저 소풍 도시락으로 준비한 고구마 브륄레와 특제 고구마 김밥으로 알바생 수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뒤, 고구마 300박스 완판에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으로 이동했다. 생방송 직전까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카메라가 켜지자 곧바로 침착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p> <p contents-hash="0d8eacbb7b58e97811690854bf837ecc50555b837aa9401b233539cb8e027dfd" dmcf-pid="30rlqaJ676" dmcf-ptype="general">박서진의 강점은 현장 대응이었다. 그는 직접 고구마 김밥을 말아 보여주는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강화도 고구마의 장점을 조목조목 전달하며 판매 속도를 끌어올렸다. 방송 중 200박스 이상이 빠르게 소진됐고, 진해성이 합류한 뒤 준비 물량 300박스는 전량 완판됐다. 추가 물량까지 더해 총 500박스가 모두 판매되면서 박서진의 ‘완판 견인’ 능력이 빛났다.</p> <p contents-hash="2ccaa1e5e25294947f6ca1537a38cf206d125c69df9ee9d783390417be2a692e" dmcf-pid="0pmSBNiPF8" dmcf-ptype="general">라이브커머스 종료 후 주방으로 복귀한 박서진은 ‘삼천포 쌍칼’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다시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d9334af0885ae7d311aea7257a52a297cde8ced89a04ca10e73d20e6332229a8" dmcf-pid="pozVc1YCU4" dmcf-ptype="general">버섯 손질을 시작하자마자 놀랄 만큼 빠른 속도와 정확도로 작업을 이어가며 현장을 압도했다. 알바생으로 합류한 김준수가 맡았던 양배추 손질도 자연스럽게 도우며 주방의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요리 담당 정지선 셰프는 박서진의 칼질을 지켜본 뒤 “빠르고 정확하다”고 감탄하며 사실상 주방 에이스로 인정했다. 박서진은 고난도 작업인 마늘 썰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실력을 입증했고, 정지선 셰프의 회과육과 속노랑 고구마 빠스를 맛있게 즐기는 먹방으로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UgqfktGh3f"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 '정보원', 개봉 전부터 반응 뜨겁다…입소문 타고 상영 회차 확대 12-02 다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승강기 이동통신 환경 개선 추진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