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희, 달달한 애칭 공개 “♥광수가 ‘애기야’ 부르면 ‘응애’”(그대의오후)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yyPskL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fd91e18bfc0341feb01e74ece2787ba25ded4d8696cffa5c289616655d627" dmcf-pid="2rccpix2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러브FM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1546875jrfp.jpg" data-org-width="1000" dmcf-mid="KqYYxIDg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1546875jr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러브FM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VmkkUnMV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0f943d8e4b36491728c96dd32af459bde354889e08d2ed4c845dc6a612e3f8d9" dmcf-pid="fsEEuLRfTQ" dmcf-ptype="general">'나는솔로' 28기 정희, 광수의 애칭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d7d3158116b9548b5e4ddaf1e7bfef3a68750dcc4bbaee7f2143e9a663553eb" dmcf-pid="4ODD7oe4vP" dmcf-ptype="general">12월 2일 방송된 SBS 러브FM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코너 '오후의 초대석'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김슬기(정희), 백상엽(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e201c05645d2b053e79aa5cb69f74a78bd0851e73d246de4f5f97e2624bccca" dmcf-pid="8Iwwzgd8l6" dmcf-ptype="general">광수는 "두 분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는 질문에 "본명 부르고 애칭이 따로 있다. 많이들 아실 수 있는데 애기라고 부른다. '나는솔로' 콘텐츠에서 애기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애기야 하면 대답하는 말이 있기는 한데 요즘에는 잘 안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b45d308c71790e1ccfe179634a95e2463b730cf39f2a381ee5c7ef202771d2a" dmcf-pid="6CrrqaJ6y8" dmcf-ptype="general">정희는 "저는 오빠라고 부른다. 기분 좋을 때는 '자기야', '여보야' 한다. 오빠가 '애기야' 하면 '응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PhmmBNiPS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QENNFe6bT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사'자 전문 배우"…'프로보노' 정경호, 임윤아→이준호 이어 tvN 흥행 불패 잇는다(종합) 12-02 다음 김성윤 PD “기존 법정물과 차별점은 소외계층 다뤄…캐스팅 어려웠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