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임수향 챙기는 '스윗남'→이영표 잇는 '실력파' 반전 매력 (뛰어야 산다2) 작성일 12-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기광 "한 번 시작한 끝까지 한다"… 근육질 피지컬로 증명한 남다른 각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CQyVqF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307c8c4b4cbe5ad8831296b080bc3756424dd19d16df1c5943232efcdc238" data-idxno="628777" data-type="photo" dmcf-pid="Pfzs2kgR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7331ndqe.jpg" data-org-width="960" dmcf-mid="VqTxWfB3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7331nd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fdd0835f66d1939f0349fc16b33123306f8582cb2adcf2f3af11eedb978ef3" dmcf-pid="x8BIfDNded" dmcf-ptype="general">(MHN 이우경 인턴기자) '뛰어야 산다 시즌2'가 뉴페이스로 합류한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남다른 투지와 압도적인 러닝 실력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6924c8a5f463ba0406178e1dd56bf96a6f2c270bf98b17b7adb25622b3b4f7cd" dmcf-pid="ylwVCq0Hee" dmcf-ptype="general">지난 1일에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이기광이 새로운 멤버로 출연해 "취미가 운동이다.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한다"며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과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d53579db0c6634284a182b49180f3cf633c771a45b23308fa22ddceddab4d" data-idxno="628779" data-type="photo" dmcf-pid="Yvm4lbUZ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8618bvyf.jpg" data-org-width="720" dmcf-mid="ftTdXP2u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8618bv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4bb554c16e713a345f45d452b28c6044849172491bebcaddf55ef2169deaef" dmcf-pid="HyO6v971LQ" dmcf-ptype="general">이날 이기광은 전국 나주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도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량 테스트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다. 평소 10km를 52분대에 뛴다는 그는 100m 달리기 대결에서 가볍게 승리하며 근육질의 날렵한 피지컬을 과시했고,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도 이영표에 이어 최종 2위를 기록해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f81e97a2941650d8207e91b250f4dcdca312336df28855dd104ad6264bb59" data-idxno="628780" data-type="photo" dmcf-pid="ZYCQyVqF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9876uepy.jpg" data-org-width="720" dmcf-mid="4lfTxIDg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HockeyNewsKorea/20251202153629876uep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25f95a81cd1a6a84ae70576292a3b5053120f2e914353a13f5d302bcbab773" dmcf-pid="1HlMY4b0M4"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힘들어하는 임수향에게 얼음팩을 건네고 햇빛을 가려주는 등 섬세하고 따뜻한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기광은 "이영표 형님과 페이스를 맞추니 도파민이 터진다. 형님만 믿고 가면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고, 이영표 역시 그를 애제자로 인정했다. 결국 이기광은 업힐 러닝 훈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d8130812ddbac477dc8e936b2fc79bfd2802a99784e66e6dc7d9ecf0278efdf8" dmcf-pid="tIkKsutWMf"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이기광은 다음날 이영표, 정혜인과 한 팀을 이뤄 나주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안정적인 페이스로 레이스를 시작한 그의 도전이 과연 어떤 결실을 맺을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4b7b71982b33ec5bbdb3b937ba720b8b8f1c840732f6220776d6fdb6e214616" dmcf-pid="FCE9O7FYeV" dmcf-ptype="general">한편, 레이스의 결과는 오는 8일 오후 10시 10분에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a859a4ee2c657056bb41cc04e923f01dfac73512c2bce21bb9a854c3d8bfa5f" dmcf-pid="3hD2Iz3Gd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0e4907111623c9696ae59baaae57b4a3b6834518cddd33aa015a205b1438885" dmcf-pid="0lwVCq0Hi9" dmcf-ptype="general">사진=MBN '뛰어야 산다 시즌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광수♥28기 정희, 커플 유튜브 개설하나 “추억 남기고파”(그대의오후) 12-02 다음 '검찰 송치' 옥주현 "기획사 등록 과정서 직원 실수로 후속 절차 누락…심려끼쳐 죄송" (공식)[전문]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