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브루스 윌리스, 사망 후 뇌 기증한다‥“연구 위한 큰 결심”[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WwnyCE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698a870964a476a3ab88a621acce4b5aafe6f88c53093240f7c9413f31e75" dmcf-pid="PYZINXTs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스 윌리스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4651896jcvm.jpg" data-org-width="658" dmcf-mid="8UiV0JQ9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4651896jc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스 윌리스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QG5CjZyOh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de9eff27a0e96c88aceafa964b0ab1077a2494ff24b02a5d7328734762dcdc05" dmcf-pid="xH1hA5WISM" dmcf-ptype="general">치매를 앓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가 사망 후 뇌를 기증할 것이라는 해외 보도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f4f154674bd75e8cc1485559d73f27b917384fa4ad4b82de8abb98cc1b6c7705" dmcf-pid="ydL4UnMVhx" dmcf-ptype="general">11월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코믹스 베이직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인 에마 헤밍 윌리스는 "연구를 위해 브루스 윌리스의 사후 그의 뇌를 기증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8c0714a74c4b494f76446965cb9fc74c047834ed6e85a2778ed854e99cce5b4" dmcf-pid="WJo8uLRfCQ" dmcf-ptype="general">70세인 브루스 윌리스는 3년 전 기억력과 의사소통,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측두형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p> <p contents-hash="5403247cd4963a5e42ca277dd54ac7b362c705e283a44b08847c05a863ded135" dmcf-pid="Yig67oe4hP" dmcf-ptype="general">이에 에마 헤밍 윌리스는 "기증하기로 한 결정은 감정적으로는 힘들지 몰라도, 전두측두형 치매를 이해하는 데 과학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fe6572fb7927ed340e258480bcd3491c3381ec1c3dcecbfce32273e5bf7503" dmcf-pid="GnaPzgd8W6" dmcf-ptype="general">1988년 영화 '다이 하드'에서 존 맥클레인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가 된 브루스 윌리스는 '펄프 픽션',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5cb675c1e5d36c0a292f26b4c7a1142341a1c9e38ff66efa691d5896cc428ea" dmcf-pid="HLNQqaJ6S8" dmcf-ptype="general">지난 7월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으며, 말하거나 글을 읽지도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efe999623ceae0c9b01d1c53f9e851de8cf987beb648bfdb21e7b6a43ee4a8c" dmcf-pid="XojxBNiPS4" dmcf-ptype="general">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가족들은 브루스 윌리스의 건강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ZnaPzgd8T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LNQqaJ6y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해밍턴 “고향 호주, 2주 못 버텨” 토로…‘혼자’ 살고 싶은 욕망은(톡파원)[결정적장면] 12-02 다음 [피플]'5세대' 보넥도에게 '2세대'가 느껴진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