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광수♥정희, 라디오까지 진출.."노래 선물? 이 썩겠다고"[그대의 오후]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8AIz3GSO">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Wyt8iTIkT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53bc800d878aaf94523d73efecb377765749b5f927ba4660f7951d280a94d" dmcf-pid="YWF6nyC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러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154555703an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LhXP2u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154555703an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러브F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b0c743bf0e4d08fe197de1539f3f738e7eb83a0b46fd35e9cd9ca576de06b4" dmcf-pid="GY3PLWhDhr" dmcf-ptype="general">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를 위해 곡을 만든 이유에 대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11d429d521e4f27f5f88acca52967d320a98424b446947eafc389b1750399d0" dmcf-pid="HG0QoYlwlw"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러브FM '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광수, 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d6fb514e16541b58f621e83a0738583a593a85c9517b8b9f9d267b4f84648eb" dmcf-pid="XHpxgGSrSD" dmcf-ptype="general">이날 광수는 자신의 직업인 음반제작 총괄 A&R에 대해 "콘셉트부터 앨범 제작에 어울리는 곡,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총괄로 하는 포지션"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97a2ed0a947d08eba721b4282b9c3aeb4fff01f9181e571aa1558d19cd5be5" dmcf-pid="ZXUMaHvmCE"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최근 발매한 더 스위트의 '위켄드'(Weekend)를 듣고 이가 썩을 거 같다는 분들이 많더라. 고민을 하다가 (정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최근 정희에게 곡 선물을 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5438d53e9432ee16cc6188d77422ddea542245d64e2d573ed13ed2aef1932c8" dmcf-pid="5ZuRNXTsWk" dmcf-ptype="general">광수는 또 "제가 작사, 작곡을 한 지는 10년 정도 됐다"며 "원래 외부 작곡가와 작업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사랑하는 감정에 푹 빠져 있어서 (곡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가사가 세련되지는 않지만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를 담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e41dafc384a347f5af6ba72906f6dac5a10781a7caafdd516ac55a4cb7516d" dmcf-pid="157ejZyOWc"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정희는 "오빠가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저와 관련된 노래인지는 몰랐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4ae7e843a6f5917dd10f0aa5738dfca51bd1b65b9140ea5f2515a79f7895121a" dmcf-pid="tLEHUnMVWA"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경계 없는 스타, 그 이야기 속으로 12-02 다음 '위고비 맞던 풍자' 25kg 감량 비결은?… "이렇게 더 뺼 것"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