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즉석 마술에 ‘컬투쇼’ 난리 났다‥블랙핑크·이탈리아 SNS 예고글 발칵 “소름” 작성일 12-0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OYXP2u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180d36cd5f446a98a71489557ca8ff502a04900ae79e77d22f646d23b1c6f" dmcf-pid="9fjOhBpX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최현우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5626753vjxy.jpg" data-org-width="600" dmcf-mid="bUyFpix2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55626753vj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최현우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24AIlbUZS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38d7d6e4c8d17b4ebdb35c9acaa72f39aa3c3d025faf288bd75256610f8dcc2" dmcf-pid="V8cCSKu5lt" dmcf-ptype="general">마술사 최현우가 라이브 방송 중 놀라운 마술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f096828721d3ec6ac9693947528c04cc968b8ee5394b186fc7d533e45fcff1f1" dmcf-pid="f6khv971l1" dmcf-ptype="general">12월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2e8ac4de4accef9800ce107dbb598c80ee270f6a12f25152d9e54c55e7153a4" dmcf-pid="4PElT2ztW5" dmcf-ptype="general">이날 최현우는 생방송으로 마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 방청객은 블랙핑크 ‘뛰어'를 언급했고 신봉선은 이탈리아 카드를 이야기했고 전화 연결된 방청객은 4 하트(4♥)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9c4e3ac6eced8dbeda07ae1f157236511635e57715f25648193ad595078c5adb" dmcf-pid="8QDSyVqFCZ" dmcf-ptype="general">이후 최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라고 안내했다. 최현우는 13시간 전에 미리 올린 게시물을 보여줬는데 그 게시물의 위치는 ‘이탈리아’, 배경 음악은 블랙핑크의 ‘뛰어', 그림 속에는 4 하트가 담겨 있었다. 게시물에는 수정 기록도 없었다. </p> <p contents-hash="ad82864d1a5aa36a670b6f8f019e82535071a64feebfebe384e65341e1935a6a" dmcf-pid="6xwvWfB3WX" dmcf-ptype="general">최현우는 "작가님이 모두가 운명인 걸 보여줄 수 있는 마술 안되냐고 말씀하셔서 제가 여러분들 운명을 느껴봤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d77c7527ab40536ceab12925b073af81b1c3a7888d420318c3958b9ad6a1ebd" dmcf-pid="PxwvWfB3yH"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어떻게 한 거야? 소름 돋는다”, “홀린 것 같다”, “겨드랑이에 땀났다”라며 놀라워했다. 방청객들이 여러 의심을 제기하자 최현우는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QMrTY4b0vG"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RmyG8Kpy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행과 나날' 감독 "심은경 다양한 면 위해 한국어·일본어 사용" 12-02 다음 "스마트폰 넘어 콘솔급"…애플, 첫 게임 쇼케이스서 '아이폰 파워' 과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