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유민상과 ♥핑크빛에 입 열었다…"기사 난 김에 결혼하라고" ('컬투쇼')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Iq2kgR51"> <p contents-hash="e82a07bd0b5878ad0e51399461ec94235e5082dd06a592772d9b9ede66acbc67" dmcf-pid="0oCBVEaeY5"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13f7bab6edc3be1ea3b6f2281d8bbc1cc6220f8feee51a25b7fd1903b7825" dmcf-pid="pghbfDNd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161642919nocj.jpg" data-org-width="540" dmcf-mid="FLCBVEae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10asia/20251202161642919no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c4295b937f73036bfe0e659a2139cb956ba5c273eecf7a00fdc9134a24ac0d" dmcf-pid="UalK4wjJYX"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신봉선이 개그맨 유민상과의 관계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6fe26d5d8bfb6ebd7d2c2c0338ecb669ea0b7554ddd3422e186ef6d8da1992" dmcf-pid="uNS98rAiZH"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신봉선 씨가 안 나오는 동안 큰 사건이 있었다. 유민상 씨와 '개그맨 26호 부부 되나'라는 기사들이 쏟아졌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fd521ed4f19c2bcc43b592867cc1d098f037d79d89842923f246b3e578fe0af" dmcf-pid="7jv26mcn5G"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언급하며 "우리끼리 재미로 '나는 솔로' 같은 걸 했다. 동기다 보니 서로 한 표씩 주고받았는데 그게 연결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기사 난 김에 결혼하라고 하더라. 유민상 씨와 제가 부부가 되는 그림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2c266ad459c7e9679e7a5c7a851a49fe01d232c80975a3d24e9a88d0befe8c" dmcf-pid="zATVPskLYY"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그래도 재밌겠다"고 하자 신봉선은 "그들을 위해서 결혼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답하며 웃음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abdfc4d68f74a52ebc1d32d46ce1bf6d5942e40457bd1620199dc6ebd4b7bc58" dmcf-pid="qJmubjnQYW"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짝이 어디엔 있다는데 100% 어디 갇혀 있는 것 같다. 제 짝을 제발 보내달라"고 말하며 농담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7f1f3630d0cbb26cac06c1d6ec2660d40a78f2435138a41b46c6bcf8174d0df" dmcf-pid="Bis7KALxty"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결혼식 비하인드 밝힌다‥럭키 박하나 남보라와 ‘아형’ 출격[공식입장] 12-02 다음 '요가 강사' 이효리, "배려에 무한 눈물"…12월 공지에 반응 폭발했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