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코 성형 경험자라 달라… "콧구멍은 손대지 마" 충고 (컬투쇼) 작성일 12-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liUnMVhj">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PSnuLRfT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792caa8f035766f96e747d971683f4b5fa62897d1b0e21a78aa172fe2ce7e" data-idxno="1177494" data-type="photo" dmcf-pid="yWxFD3XS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신봉선.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Hankook/20251202165753582mkbd.jpg" data-org-width="960" dmcf-mid="PyTozgd8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Hankook/20251202165753582mk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신봉선.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YM3w0Zv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16e516e5708e0cfc5fb2b0e77e90d4bf99535d2e4994216c4c2040e9433f74e" dmcf-pid="YGR0rp5TWo"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코수술과 관련한 지식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4d2ad2fbcc86cd718a3e6e9c34f7ac35ee58b7bdc13d1ecd4bf5849207940f9" dmcf-pid="GHepmU1yWL" dmcf-ptype="general"> <p>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352649beeed4502594ca237af3cc30a3e9f011e166e24acc8a1dcb223357d52c" dmcf-pid="HXdUsutWTn" dmcf-ptype="general"> <p>이날 신봉선은 딸과 함께 성형외과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방청객에게 "지금 (성형하기) 시기상 좋다. 나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했기 때문에 성형 전 코까지 다 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83dac78277c8546f87c4619e971966d3bceda68256fcd0a44c6434aebcf6d34" dmcf-pid="XZJuO7FYSi" dmcf-ptype="general"> <p>이어 방청객 딸의 코 모양을 물어본 뒤 "들려 있지 않다면 괜찮다. 들린 코는 내리기 때문에 어렵다"며 성형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9b3aad94d33300d0497db8ee6fa8123f04275185666fff82f2037c86f20b448" dmcf-pid="Z5i7Iz3GTJ" dmcf-ptype="general"> <p>이를 듣던 김태균이 "웬만한 성형외과 실장보다 상담을 잘한다"고 감탄하자, 신봉선은 "연예인 중에 내 코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짧고 들려있는 코라서 들창코를 잘하는 곳으로 갔다. 조금씩 잘하는 곳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a838316a532ae9407f1a6d168024e35da6a609773576b9f6517f85243a7d357" dmcf-pid="51nzCq0HTd" dmcf-ptype="general"> <p>끝으로 신봉선은 "콧구멍을 미리 손대지 마라"며 "콧구멍은 돌릴 수가 없다. 높아지면 콧구멍이 좁아지기 때문에 미리 자를 필요가 없고, 하고 싶다면 나중에 하길"이라며 조언을 건넸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hankooki.com</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라이브 혹평’ 무색케 한 MAMA 4관왕... 수염 난 민낯으로 ‘쿨’한 인증 12-02 다음 [써보니] "태블릿이 주머니에"...갤럭시 Z 트라이폴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