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경, ‘미스트롯4’ 출격… 트로트 가수 도전 작성일 12-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9InyCE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2a94eb5a8debd472599a5bd04e51930138465b1cfe027ed3fc65a3d085dbb" dmcf-pid="b92CLWhD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현경.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chosunbiz/20251202170239878qfxs.jpg" data-org-width="458" dmcf-mid="qlC8Fe6b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chosunbiz/20251202170239878qf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현경.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5066972e02596c97d842681b545eb7aaeb294d9ba7c1c553cdbef5531066b6" dmcf-pid="K2VhoYlwjj" dmcf-ptype="general">배우 이현경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4’에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3ea434e623ed4c87298b8ad6a58c69af6a3856e46f090d491260b5ff034df699" dmcf-pid="9VflgGSroN" dmcf-ptype="general">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현경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미스트롯4 이현경 도전. 88인으로 함께”라는 글과 함께 공식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을 확대한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b239b3de4c93015102afd90efe36a424fb522e23fe3c76b4b9e46dda50e4727" dmcf-pid="2f4SaHvmja" dmcf-ptype="general">이현경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신데렐라’, ‘허준’,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다. 데뷔 32년 차 배우의 트로트 가수 도전인 셈이다.</p> <p contents-hash="85ddbef9b244e36caf1e50e6a845bfc82b2ced69b14238fb22f3ffe6fabcf638" dmcf-pid="V48vNXTsjg" dmcf-ptype="general">이현경은 특히 미스트롯 역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어냈다. 미스트롯4 88인 선정 경쟁률은 50대 1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b7c76fd35dbddf0621f6b5bf511f3aca5bdc88c40210907fc574f6f12d94b1d" dmcf-pid="fqBmdSsAoo"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트롯4에는 이현경 외에도 2025년 미스코리아 진(眞) 정연우, 구독자 105만명의 유튜버 윤윤서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f26201202fa87340f8591b017ee20c257dbe2aa3c1ea702cbf6741b654a4e73" dmcf-pid="4BbsJvOcgL"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OE, 8.6세대 내년 5월 양산…고객은 에이서·에이수스 12-02 다음 피앤씨솔루션, '메타버스 합성훈련환경(STE) 시범체계' 성공적 구축…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